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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811 말라키 예언(폄) 2007-05-12 안성철 4601
111257 유혹 |4| 2007-06-01 이병렬 4606
111264 - 정명조 부산교구장 선종. |2| 2007-06-02 강점수 4606
111266     군 사목 반석위 올린 '발의 목자' |1| 2007-06-02 강점수 2663
111270        하느님의 품으로 떠나신 주교님... .. 2007-06-02 강점수 2473
112842 대치3동 성당 홈페이지가 새롭게 시작됩니다. |2| 2007-08-20 안정방 4600
113035 진실의 힘 |2| 2007-08-27 양정웅 4606
115814 굿자만사 송년회 후기 |11| 2007-12-27 장정원 46012
118010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|2| 2008-03-06 장병찬 46011
118021 나주에 대한 의문점(절대 옹호글은 아니예요!) |5| 2008-03-06 이현정 4600
118036     Re: |2| 2008-03-07 김영훈 1652
118023     부족하지만...같이 생각해 봅니다. |1| 2008-03-06 유재범 2011
120944 냄비 민족... |3| 2008-06-02 신희상 4604
122347 그러니 아직은 멀었다 할 수 밖에 |9| 2008-07-24 양명석 46014
122948 잊혀진 독도의 눈물... 2008-08-10 유재범 4605
13194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2| 2009-03-14 주병순 4604
159852 폭우 피해 2010-08-17 배봉균 4606
171556 오늘 2011-02-19 김복희 4606
171594     Re:오늘 2011-02-20 안성철 2313
171599        아!^^ 2011-02-20 김복희 2093
171560     Re:오늘 2011-02-19 김용창 2554
171566        ^^* 2011-02-19 김복희 2463
188664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. |11| 2012-06-28 이미애 4600
189164 ..그건 너 때문이야...(네' 탓이요) 2012-07-15 임동근 4600
189770 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 2012-08-02 지요하 4600
190022 내 눈의 들보, 형제 눈의 티? |1| 2012-08-10 박재석 4600
190913 만(灣))이 아닌 곶(串岬 )에 항구를 만들면 ...작살난 서귀포항 |2| 2012-08-31 고순희 4600
190915     Re:하나에 75톤짜리 테트라포트 2012-08-31 고순희 2540
193198 (233) 추억여행5 (영화) |10| 2012-10-18 유정자 4600
195461 도대체 이 인간은... |5| 2013-01-22 곽일수 4600
198450 주변 사진들 |7| 2013-06-06 박영미 4600
200420 정치와 종교 |4| 2013-08-23 정진현 4600
200422     Re:글씨를 크게 해서 옮깁니다 2013-08-23 곽일수 2950
200766 '이단' 또는 '빨갱이' |7| 2013-09-06 윤종관 4600
223930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감옥에 갇히시다 / 교회인 ... |1| 2021-11-22 장병찬 4600
227694 인정 |1| 2023-04-07 신윤식 4604
228667 전 정부 탓 혹시 셀 수 있는 분 계신가요? 2023-08-06 신윤식 4602
228701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23-08-09 주병순 4600
4 굿뉴스 홍보물이 나왔어요. 1998-09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92
98647     Re:굿뉴스 홍보물이 나왔어요. |3| 2006-04-26 최익곤 930
8582 성사를 어디에서 봐야하죠? 2000-02-09 조철휘 4592
8624     [RE:8582]그렇더라도.. 2000-02-11 김현미 1614
8698     [RE:8582]보십시오!! 2000-02-16 곽일수 1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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