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15 마음이 고운 사람.......광야 2025-01-11 이경숙 951
1792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나의 발견인 겸손 “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|1| 2025-01-11 선우경 1253
179213 내 마음의 안테나 2025-01-11 김중애 1363
179212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2025-01-11 김중애 1342
17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1) 2025-01-11 김중애 2703
179210 매일미사/2025년1월11일토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2025-01-11 김중애 1320
1792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22-30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 2025-01-11 한택규엘리사 690
179208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2025-01-10 장병찬 820
179207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5-01-10 장병찬 750
179206 ■ 작아진 만큼 더 커지는 진리를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(요한 3 ... 2025-01-10 박윤식 1252
179205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25-01-10 주병순 650
179204 1월 10일 / 카톡 신부 2025-01-10 강칠등 1173
179203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2025-01-10 박영희 1414
179202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.> 2025-01-10 최원석 1175
179201 반영억 신부님_외딴곳으로 물러가 2025-01-10 최원석 1514
179200 오늘의 묵상 [01.10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0 강칠등 1103
179199 이영근 신부님_ 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”(루카 5,13) |2| 2025-01-10 최원석 1352
179198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2025-01-10 최원석 1191
179197 양승국 신부님_우리 인간이 살길은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과의 지속적인 접촉입 ... 2025-01-10 최원석 1244
179196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3| 2025-01-10 조재형 3025
1791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일은 ... 2025-01-10 김백봉7 2032
179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치유의 구원 “주님과 만남의 여정” |2| 2025-01-10 선우경 1938
179193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2025-01-10 이경숙 972
179192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|1| 2025-01-10 김중애 1452
179191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2025-01-10 김중애 1303
179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0) 2025-01-10 김중애 2116
179189 매일미사/2025년1월10일금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2025-01-10 김중애 910
179188 자유 민주주의 2025-01-10 이경숙 1093
1791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2-16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) 2025-01-10 한택규엘리사 800
179186 지금 시기가 어렵습니다. |1| 2025-01-10 이경숙 1154
162,612건 (112/5,4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