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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6 잔다르크를 보고..죽은자에 대한 예의 2000-03-30 이득규 45912
9737     [RE:9736] 2000-03-30 정희정 1225
16729 대전성모병원 살인사건!!그후의 이야기를 하려합니다.. 2001-01-13 추인순 4595
16739     [RE:16729] 2001-01-14 이성훈 1275
17117 복사학교에 관해서... 2001-01-26 윤신덕 4591
18259 저~~혹시 신자세요? 2001-03-03 윤신덕 45910
20429 김재중 요셉형제님 연락처 2001-05-18 임경수 4591
21758 아픈 사람은 교회에서 나가라? 2001-07-01 안영주 4595
22002 是非를 가린다는 것... 2001-07-07 조재형 45926
22724 스테파노 형제님(stepanopak) 2001-07-20 정봉옥 4592
24163 하느님께서 항상우리와함께하시다 2001-09-08 구본중 45932
24246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!!!!!!!!!!!!! 2001-09-12 윤은주 45911
24883 차려 놓은 밥상은 싫다 2001-10-04 요한이 4593
24971 [24967] 정말 공감이 갑니다, 2001-10-08 강성임 4592
26625 똑바로 운동은 평협부터 2001-11-21 이풀잎 45914
26784 ***엄마생신(2)... 2001-11-25 구본중 4596
27868 팬 관리?팬 서비스! 2001-12-25 임덕래 45910
27919 수녀님들의이야기~ 뮤지컬넌센스 보러오세요 2001-12-27 김성은 4590
30485 성당은 노조원의 농성장소가 아닙니다. 2002-03-04 김진선 45914
31141 일부 명동성당신자들을 보고 있노라면.. 2002-03-20 허재석 45923
32860 농민에 대한 세종로 성당의 횡포(1) 2002-05-06 권영철 4595
34584 관상기도 2002-06-03 정인선 4591
34726 스테파니아님... 2002-06-06 황정호 45916
35195 TIME TO CELEBRATE !!!!! 2002-06-18 박요한 4599
36868 허물 2002-08-03 박성규 4593
37786 남의 신앙도 신뢰를 하시길 바라나이다!! 2002-08-27 서미순 45911
37791 3단계구원이야기. 2002-08-27 박용진 4591
38201 나는 안식일을 이렇게 보았다 2002-09-05 박미카엘 4599
38562 처절하게십자가를부여잡고 2002-09-12 이희숙 4598
39288 박용진을 보며 떠올린 생각 셋 2002-09-26 지요하 45938
39316 겁없는 학사님(?) 2002-09-26 이태호 4595
41190 냄비민족님 너무 열내지 마세요! 2002-10-21 김석례 4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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