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24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 이채시인 2014-01-04 이근욱 5251
81299 강물을 바라보며 |3| 2014-02-19 유해주 5251
81881 창경궁의 4월 (고궁) |2| 2014-04-25 유재천 5250
83196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1| 2014-11-10 이근욱 5250
85172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7-07 이근욱 5251
100357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|1| 2021-11-24 장병찬 5250
100419 † 영적순례 제6시간 - 사람들,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1 장병찬 5250
100539 †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1-25 장병찬 5250
10132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9-07 장병찬 5250
102269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5250
183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맙시다 1998-11-27 김황묵 52410
223 모든 것(omnibus omnia) 1999-01-23 김성은 5247
769 사랑은... 1999-11-03 최요안 5243
771 지금 하면 좋은 것 1999-11-05 이지은 5249
830 손바닥 뒤집기 1999-12-08 김정훈 5245
2798 그대 곁에 가는 날 2001-02-15 임덕래 52416
3181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여! 2001-04-01 송동옥 5247
3428 5월의 편지 2001-05-04 조진수 5248
4639 유머 (서울 아이와 경상도 아이) 2001-09-19 박정규 5245
4671 [바이올린이 만들어진 유래를 아십니까?] 2001-09-22 송동옥 5243
5588 제가 너무 똑똑하기 때문입니다.. 2002-01-30 최은혜 52415
5605 열매 맺고 꽃 피우는 말 2002-02-02 김미선 5247
5663 같은 세상을 사는 같은 사람 2002-02-14 최은혜 5248
7385 사랑의 샌드위치 2002-10-07 박윤경 52425
8145 참사랑의 선물 2003-02-06 박윤경 52412
12150 (78) 혼자서는 못살아! |14| 2004-11-23 유정자 5245
15164 왜 선한 사람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? (상처, 질투, 위로에 대하여. . ... 2005-07-13 유웅열 5242
15934 내 삶은 너무 부끄러워서...(펀글} 2005-09-13 박영수 5244
16011 ♧ 아내에게 드리는 감사 |1| 2005-09-19 박종진 5243
16751 미션(The Mission) Ennio Morricone 2005-10-29 노병규 5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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