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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644 용서하는 용기, 용서받는 겸손 2011-09-14 김영식 3373
64646    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|2| 2011-09-14 노병규 2642
64643 참으로 아름다운 손(It`s now or necer 노래) 2011-09-14 박명옥 3920
64642 높은 곳을 향하여 내려갈 때 2011-09-14 김문환 2720
64641 말이 남기는 상처 2011-09-14 김영식 2732
64639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2011-09-14 박명옥 2691
64636 세계의 명화 : 17-18세기, 엘 그레코 98 회 2011-09-14 김근식 1881
64635 가톨릭 성가 56 회 |1| 2011-09-14 김근식 3181
6463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57 회 2011-09-14 김근식 1481
64633 올림픽 공원에서 / **♡ 오늘의 명언 ♡** 2011-09-14 박명옥 2380
64632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|4| 2011-09-14 마진수 2914
64631 흔들리며 피는 꽃 / 도종환 |5| 2011-09-14 김미자 39712
64630 의성 허준 |4| 2011-09-14 신영학 2423
64629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6| 2011-09-14 노병규 59512
6462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2011-09-14 박명옥 2300
64627 2000리 순례길 中에 아스트로가-라바날/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3| 2011-09-14 원근식 2223
64626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(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) |1| 2011-09-14 이근욱 2973
64621 무엇하는 사람들인가?? |9| 2011-09-14 김미자 50612
64604 남에게 베푸는 삶 2011-09-14 박명옥 2000
6460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|1| 2011-09-14 박명옥 3161
64599 세상은 공평 합니다. 2011-09-14 박명옥 3160
64597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|5| 2011-09-14 김미자 47910
64596 말이 남기는 상처 |4| 2011-09-14 노병규 4035
64595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|4| 2011-09-14 노병규 3422
6459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|2| 2011-09-14 원두식 2823
6459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|8| 2011-09-14 김미자 35011
64592 역경의 이로움 2011-09-14 김문환 2720
6459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/ 제주도 용수 성지 |4| 2011-09-14 김미자 46210
64590 중년의 삶/법정 스님 |3| 2011-09-14 노병규 3127
64589 흔들리는 중년 |4| 2011-09-14 김영식 3693
64588 간에 좋은 음식vs 간에 나쁜 음식 |2| 2011-09-14 김영식 8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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