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1 2020-05-16 김중애 1,4440
141757 비유와 상징으로 2020-10-29 김중애 1,4441
14202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화요일(루카17,7-10) 성 ... 2020-11-10 강헌모 1,4441
142325 부부란 2020-11-21 김중애 1,4442
142356 내 영혼의 양말을 벗으면 |1| 2020-11-23 김학선 1,4442
145834 <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> 2021-04-03 방진선 1,4440
155824 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 |1| 2022-06-21 방진선 1,4441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 2011-05-15 조일봉 1,4445
2025 19 11 02 (토)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린 기도 2019-11-05 한영구 1,4440
4191 참행복의 길 2002-10-27 박미라 1,4436
4339 과부와 재판관 2002-12-12 정병환 1,4431
4418 희망 2003-01-10 은표순 1,44313
5665 우리는 부자.. 2003-10-12 마남현 1,44313
6053 제게 오소서... 2003-12-01 권영화 1,4434
6510 복음산책 (연중6주간 목요일) 2004-02-19 박상대 1,44311
6990 널 위해 기도하네 2004-05-04 이한기 1,4438
730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|1| 2004-06-22 박상대 1,4435
49636 내 곁에 머물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0-05 박명옥 1,4437
506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|4| 2009-11-12 김현아 1,44314
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9-11-12 주병순 1,4432
94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 알면...끝 2015-02-21 김혜진 1,4437
962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4-23 이미경 1,44315
107587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. |1| 2016-10-20 김중애 1,4430
10809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하느님) |1| 2016-11-15 김중애 1,4433
108587 ♥어떤 레위인과 그의 소실♥(판관기19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6-12-09 장기순 1,4432
109648 ■ 진정한 평화는 말보다는 나눔의 행동으로 /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|2| 2017-01-26 박윤식 1,4431
110804 사순 제2주 금요일: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17 강헌모 1,4433
114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0) '17.9.22. 금. |1| 2017-09-22 김명준 1,4432
115650 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) 2017-10-23 김중애 1,4430
116020 11.8.기도.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”-파주 올리베따 ... 2017-11-08 송문숙 1,4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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