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562 요셉 성인을 기억하며 . . . 2014-03-19 강헌모 5242
81696 사랑 |2| 2014-04-05 이경숙 5241
83196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1| 2014-11-10 이근욱 5240
86077 들꽃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|4| 2015-10-20 이근욱 5242
95774 사람은 첨단 로봇 2019-08-19 유재천 5240
100540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1-25 장병찬 5240
10157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2-11-03 장병찬 5240
101693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1-23 장병찬 5240
102114 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5240
102339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240
10257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5240
183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맙시다 1998-11-27 김황묵 52310
225 하느님의 자녀들 1999-01-27 이화균 5237
575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1999-08-11 조정주 5239
1189 바보소년***퍼온글 2000-05-22 조진수 5236
2029 겨울의 문턱에서 "생각하는 글" 2000-11-07 전병주 5237
3974 한통의 편지... 2001-06-30 권필순 5238
4478 꼬옥 안아 주실것입니다 2001-08-29 오경자 52311
4528 사랑은 변화를 지켜보는 거예요 2001-09-06 정탁 5239
5161 27프랑의 헌금 2001-11-26 이승민 52322
5220 [우리의 책임] 2001-12-05 송동옥 52312
5753 잠시나마 성찰하는 시간 되었으면 2002-02-28 어장락 5237
5954 남편의 미역국.. 2002-03-28 최은혜 52319
6809 작은 친절 2002-07-22 최은혜 52322
8077 당신이 좋아집니다 2003-01-24 박윤경 5238
8145 참사랑의 선물 2003-02-06 박윤경 52312
9372 구경할 만하네요~~~^^ 2003-10-17 김범호 5237
11474 탈란트란 ? |6| 2004-09-21 유웅열 5235
11676 사랑의 묘약 |14| 2004-10-11 황현옥 5238
14510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005-05-23 박현주 5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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