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1,4430
145184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2021-03-11 김중애 1,4431
145289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 |1| 2021-03-15 최원석 1,4432
154548 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)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4431
1430 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 |4| 2011-05-21 문병훈 1,4431
3910 [에레스] 강 아래에서... 2002-08-05 김동환 1,4425
4376 자비를 베푸소서 2002-12-28 손형주 1,4422
5104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금요일) 2003-07-10 박상대 1,4428
7034 bkkim77님께 2004-05-10 김정현 1,4425
7039     [RE:7034] 2004-05-11 김봉국 8314
8338 (196) 예수님, 개꿈이었수다래! |12| 2004-10-27 이순의 1,44210
18349 태양의 노래/성 프란치스코 |3| 2006-06-11 노병규 1,4426
49818 제대 앞에서 바치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11 장병찬 1,4423
92668 ♣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한번 째』 |1| 2014-11-14 김동식 1,4420
103509 ♣ 4.1 금/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-03-31 이영숙 1,4427
115893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 |1| 2017-11-02 박윤식 1,4421
117553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2018-01-13 최원석 1,4422
123579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수많은 옳은 것 중 사랑이 최우선입니다.<으뜸은 ... 2018-09-19 박세양 1,4420
126902 ■ 용서받아야 할 진짜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4| 2019-01-19 박윤식 1,4425
136097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 할 것은 ‘예.’ 하고,‘아니요.’ 할 것은 ‘ ... |1| 2020-02-16 최원석 1,4422
141234 2020년 10월 6일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2020-10-06 김중애 1,4420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 2020-10-28 김명준 1,4423
141950 11.7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11-06 송문숙 1,4421
142941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-12-16 김대군 1,4421
144162 연중 제4 주일 |9| 2021-01-30 조재형 1,4429
1442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3) 2021-02-03 김중애 1,4425
146361 [부활 제4주간 월요일] 양들의 문 (요한10,1-10) 2021-04-26 김종업 1,4420
146477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. 2021-04-30 강헌모 1,4421
153351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얻게 된다 - ... |1| 2022-02-23 장병찬 1,4420
15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3) |1| 2022-03-23 김중애 1,4424
154488 증거하는 믿음 |1| 2022-04-17 김중애 1,4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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