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01 시한부 삶의 남편, 열차 안에서 25년만에 눈물의 웨딩마치(다음 뉴스에서 ... |3| 2007-05-18 신성수 5225
28531 다시 6월에... 2007-06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222
29520 모성애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7-08-21 이미경 5224
29521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~♣ |2| 2007-08-21 김지은 5224
29547 더울수록 여유를~~^^ |3| 2007-08-22 민경숙 5226
30010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 |1| 2007-09-13 최옥자 5222
31377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|6| 2007-11-17 노병규 52210
32477 [첫 사랑] |7| 2007-12-28 김문환 5229
3411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...!! |5| 2008-02-28 노병규 5228
35334 봄의 꽃길에서 |4| 2008-04-10 김미자 5228
35881 ♣ 사랑의 작은 씨앗 ♣ |13| 2008-05-03 김미자 52211
36608 저편언덕 / 류시화 |1| 2008-06-08 조용안 5225
36903 ♡ 소망합니다 ♡ |2| 2008-06-21 김미자 5227
36919 ♡ 주님! 오늘도 ♡ |5| 2008-06-22 김미자 52211
37456 ♣ 행복한 그리움 ♣ |4| 2008-07-17 김미자 5225
37759 ♧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♧ |2| 2008-07-31 김미자 5229
37863 *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* 2008-08-05 김재기 5226
3824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008-08-26 조용안 5222
38371 가진 것은 없지만 줄 것이 있습니다 |2| 2008-09-01 조용안 5223
38709 죄를 헤아리지 않는 하느님 |8| 2008-09-17 신옥순 5225
39456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/오 광수 |3| 2008-10-23 원근식 5227
39915 악마의 최초 선물 2008-11-12 원근식 5223
40734 Bridge Over Troubled Water /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2008-12-18 노병규 5225
41099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|3| 2009-01-05 원근식 5226
4124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. |6| 2009-01-11 노병규 52211
41784 쉼터로 가는 길 |3| 2009-02-05 신영학 5225
4181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|1| 2009-02-06 마진수 5225
42180 고추장단지 사건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9-02-25 노병규 52210
42766 안셀모수사님의 디카 세계 |3| 2009-03-31 노병규 5223
43105 어머니, 내 어머니!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20 박명옥 5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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