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90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.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|2| 2016-08-17 김현 2,5273
88356 지구촌의 위험 수위 2016-08-29 유재천 2,5271
88826 ★ 싼게 비지떡 ★ |3| 2016-11-09 박춘식 2,5273
89971 내가 깨달은 세 가지 |1| 2017-05-18 김현 2,5272
90944 가을 햇살이 익어가면 |1| 2017-10-26 김현 2,5271
592 몽땅이의 ♥이야기 1999-08-16 박정현 2,52629
1288 [퍼온 글] 귀한 손님 2000-06-17 김현정신디케스 2,52614
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. 2000-10-20 조진수 2,52620
5034 [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.] 2001-11-06 송동옥 2,52628
6213 슬픈 재회... 2002-04-30 최은혜 2,52656
19404 ♣ ♧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상식 ♣ ♧ |1| 2006-04-14 정정애 2,5264
27135 "중년이 아름다워 보일 때" |11| 2007-03-20 허선 2,5267
27292 좋은 친구소개합니다.. ^*~ |12| 2007-03-29 정정애 2,52610
27687 *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|9| 2007-04-22 김성보 2,52614
28154 *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|8| 2007-05-21 김성보 2,52611
28279 ♣~ 격 려[激勵] ~♣ |3| 2007-05-29 양춘식 2,52610
28584 "달리 돌아갈 곳이 없는 것" |7| 2007-06-15 허선 2,5267
28596 * 시원한 영상 = 녹색바람 |6| 2007-06-16 김성보 2,52610
31896 나에게 쓰는 편지 |4| 2007-12-07 노병규 2,52611
39940 화려한 장례식 |8| 2008-11-13 이영형 2,52613
41739 믿거나 말거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9-02-03 노병규 2,52612
48030 이해인 수녀님의 심금을 울리는 12월의편지 |2| 2009-12-26 김미자 2,5267
58902 도보성지순례( 베티성지, 백곡공소, 진천성당) 2011-02-18 노병규 2,5262
71567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2012-07-10 강헌모 2,5261
71568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2012-07-10 강헌모 2,5261
78071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.? |1| 2013-06-20 원두식 2,5266
80788 성공하는 직장인의 대화법 |2| 2014-01-08 강헌모 2,5262
81549 사람들 위에 있지 말고 하느님 앞에 있어라! |3| 2014-03-18 강헌모 2,5261
82271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|2| 2014-06-18 이근욱 2,5261
82726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|1| 2014-09-02 김현 2,5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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