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6) 2018-01-16 김중애 1,4393
1179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30 노병규 1,4392
118263 ■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18-02-13 박윤식 1,4391
122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0) ‘18.8.18.토 |1| 2018-08-18 김명준 1,4393
1229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모님들이 먼저 하늘향수에 젖어 살아야.) 2018-08-27 김중애 1,4393
123741 2018년 9월 25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 ... 2018-09-25 김중애 1,4390
1253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4-1 노동의 가치를 위하는 교회) 2018-11-21 김중애 1,4391
1261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성모님의 완벽한 겸손을 가 ... 2018-12-22 김중애 1,4392
1267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2 성미술을 육성한 가톨릭) 2019-01-11 김중애 1,4391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 2019-01-26 이정임 1,4393
12971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 2019-05-15 최원석 1,4391
13083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은 진화한다) |1| 2019-07-04 김중애 1,4390
131190 2019년 7월 18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) 2019-07-18 김중애 1,4390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2019-08-02 김중애 1,4394
131734 [교황님미사강론]2015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2019-08-15 정진영 1,4390
134871 2019.12.26.복음묵상(마태10,17-22) 2019-12-26 김종업 1,4390
134901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1,4390
137082 2020, 03. 27.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2) 2020-03-27 김종업 1,4390
137419 2020. 04. 09. 두 증인과 그들의 예언 2020-04-09 김종업 1,4390
1374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실의와 좌절로 무거웠던 발걸음이 아니라 기쁨과 ... 2020-04-11 김중애 1,4393
1377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 |4| 2020-04-25 정민선 1,4392
138612 ■ 요셉 형제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감[3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 2020-05-30 박윤식 1,4392
13863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20-05-31 주병순 1,4391
13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38-42/2020.06.15/연중 제11 ... 2020-06-15 한택규 1,4390
14094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4391
141346 ■ 사제가 지킬 규정[6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6] |1| 2020-10-10 박윤식 1,4391
141419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2| 2020-10-14 최원석 1,4394
142045 11.11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... 2020-11-11 송문숙 1,4393
142354 마음에 간직하였다 |1| 2020-11-22 이정임 1,4392
1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|2| 2021-01-24 김현아 1,4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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