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62 ♡...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....♡ |3| 2009-05-10 김미자 5226
43625 은총 터널 2009-05-18 최찬근 5221
45326 노후에 눈물은 왜 ? - 모두 내 탓 - |1| 2009-08-03 조용안 5223
45630 힘들어도 웃고 살자 2009-08-18 원근식 5224
45938 파티마의 성모여(김정일 사망임박) 2009-09-02 유대영 5220
45956 왜 이리 그대가 보고 싶을까요? 2009-09-03 마진수 5222
46003 그래, 다 안다... 2009-09-05 이은숙 5222
46114 시아버지 (장진영) 2009-09-11 유대영 5220
46890 나의 작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2009-10-25 조용안 5222
47132 천호 성지순례 |3| 2009-11-07 황현옥 5225
47154 통하는 기도 제1강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11-09 이은숙 5222
47251 입영전야, 이등병의 편지 |3| 2009-11-15 노병규 5225
48746 후회(後悔)없는 인생 |2| 2010-01-30 노병규 5228
50311 [성삼일] 성목요일, 주님만찬미사 |1| 2010-04-01 김미자 5228
51222 싸가지 없는 놈아.. 2010-04-30 유금자 5225
51435 죽기전에 어떤 마음이 드냐에 따라 가는 곳이 다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7 이순정 52210
54902 당신 품에서 우리로 쉬게 해 주셔요. |5| 2010-09-14 김미자 5227
55082 추석달을 보며 |5| 2010-09-21 김미자 5226
55126 당신에기 힘이 되는 글 |2| 2010-09-23 원근식 5224
56368 커피한잔의 가을밤 |1| 2010-11-14 노병규 5221
57916 왜 오래 참음이라 했을까... [[허윤석신부님] |3| 2011-01-12 이순정 5226
60012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2011-03-31 노병규 5223
60480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11-04-18 노병규 5224
60578 2011 명동 대성당 성유축성미사와 주님 수난감실 |4| 2011-04-22 김미자 52210
61276 늘, 배우는 마음 2011-05-18 노병규 5224
61589 어머니의 꽃편지 -Sr.이해인 |2| 2011-06-01 노병규 5226
61877 칙칙한 하늘, 분노하는 바다 - 제주 올레 7코스 1 |2| 2011-06-14 노병규 5225
62377 18가지 봉사 유형 |2| 2011-07-06 박명옥 5223
63248 손은 답을 알고있다. |10| 2011-08-03 김영식 5227
63486 ♣ 힘들때 . . 슬플때 . . 기쁠때 ♣ |12| 2011-08-12 김현 5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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