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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92 서해 바다의 여름 2011-08-02 유재천 1840
178190 성추행범에게 보여주지 말아야 할 신체부위 |1| 2011-08-02 신성자 3411
178189 정약용선생 기념일 미사,8 월5일 낮12시,천진암성지에서 2011-08-02 박희찬 1890
178187 초대합니다.(젊은이 기도모임) 2011-08-02 인명희 1840
178186 정말 끝까지 2011-08-02 심현주 2240
178184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11-08-02 주병순 1370
178183 까칠했던 프랑스 소녀의... 2011-08-02 이민숙 2310
178182 성인들의 부패하지 않은 육신2 ( Incorrupt Bodies of th ... 2011-08-02 장병찬 2210
178181 성인들의 부패하지 않은 육신1 ( Incorrupt Bodies of th ... 2011-08-02 장병찬 2630
178180 강길웅 신부님과 성지순례 2011-08-02 정규환 2970
178177 잠시 비 그친 오후..서울랜드 나들이 |2| 2011-08-02 배봉균 1860
178174 감각적인 성향없이... 용기내어봅니다 2011-08-02 김필수 2150
178173 휴가철입니다 태풍 무이파 조심하세요 |1| 2011-08-02 홍석현 1960
178168 내가 이 굳자게판 에서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. |20| 2011-08-01 김인기 3290
178167 나의 헷갈리는 편견 4 |10| 2011-08-01 김복희 3200
178162 세례명에 관해 질문드릴게 있는데요~ 2011-08-01 이세아 3210
178159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26 - 보리밭 사진 모음 2011-08-01 배봉균 1620
178158 양심과 신앙? |25| 2011-08-01 박재석 3100
178157 청소년을 위한 성령안의 새생활 피정 2011-08-01 박혜진 2790
178156 반복되는 자신과의 싸움.. |6| 2011-08-01 정혁준 2420
178155 인내하고 참고 ..... 2011-08-01 이수석 1930
178154 주님과 파도 [ 로고스와 레마 / 오너라 ] |1| 2011-08-01 장이수 1720
178152 문형제님은 남들에겐 국어공부하라고 억수로 그러시더니만 |165| 2011-08-01 조정제 3710
178169        Re:시동적(始動的) 행위이다... |2| 2011-08-02 조정제 1950
178149 大洪水 중이지만 잠시 생각을 돌려 쉬며,,, 2011-08-01 박희찬 1730
178148 세례성사 입교식 첫째 질문은..... (문형제님 보셔요) 2011-08-01 조정제 3220
178144 선택적 독신제와 여성사제직을 허하라! |9| 2011-08-01 신성자 4220
178140 저는 그냥 보통 비둘기가 아니래요~~ 2011-08-01 배봉균 3290
178139 조잡스럽고, 가증스러운 "형제님"이 문형제님께 |2| 2011-08-01 조정제 3680
178137 유리창엔 비, 당신의 그리움으로 내릴 때면 2011-08-01 이근욱 1260
17813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1-08-01 주병순 11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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