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692 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8-08-17 박윤식 1,4370
1226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. 2018년 8월 19일) 2018-08-17 강점수 1,4371
1230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1 공의회 문헌과 형제) 2018-09-01 김중애 1,4371
1250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6 원수에 대한 해결) 2018-11-11 김중애 1,4371
125458 임금 2018-11-25 최원석 1,4372
126370 예수, 여기에 그가 있었다 2 |3| 2018-12-28 이정임 1,4372
12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7) 2019-02-07 김중애 1,4378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2-13 박윤식 1,4374
127674 2.18.어찌하여 이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18 송문숙 1,4371
128556 오늘 박 바실리사 수녀님한테서 받은 감동 2019-03-26 강만연 1,4370
130106 ◎예수 성심 성월 2019-06-01 김중애 1,4370
130171 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영광(요한17:1~8) 2019-06-04 김종업 1,4370
130521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 2019-06-21 김중애 1,4373
130792 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믿음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 2019-07-03 박윤식 1,4373
13083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9-07-04 주병순 1,4370
131065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9-07-13 주병순 1,4370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377
131449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2| 2019-08-01 박윤식 1,4375
132556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1,4370
132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7) 2019-09-27 김중애 1,4376
132832 믿음의 여정 -하느님은 ‘삶의 중심’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9-28 김명준 1,4375
1344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0. 화 |1| 2019-12-10 김명준 1,4372
134863 12.26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(마태 10,22) ... 2019-12-26 송문숙 1,4371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1,4370
137679 희망 나무 2020-04-20 김중애 1,4371
1378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- 성 요한 성당 (에페소/터키) 2020-04-30 양상윤 1,4370
138012 2020년 5월 5일[(백) 부활 제4주간 화요일] 2020-05-05 김중애 1,4370
14050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목요일 (루카5,1-11) 2020-09-03 강헌모 1,4371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2020-11-24 김중애 1,4375
14534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4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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