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04 멋있는 말 맛있는 말 2013-07-29 마진수 5220
808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 이채시인 |1| 2014-01-12 이근욱 5221
8127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|1| 2014-02-17 이근욱 5220
81359 오늘의 묵상 - 361 2014-02-25 김근식 5220
81377 오늘의 묵상 - 363 2014-02-27 김근식 5220
81389 수출 4천억 달러와 뒷 그림자 ('2008) |1| 2014-02-28 유재천 5221
82287 2014. 6. 21.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 기념일 오늘의 묵상 |1| 2014-06-21 강헌모 5221
92224 [복음의 삶] 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2018-04-12 이부영 5220
92323 [복음의 삶] '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' 2018-04-20 이부영 5221
92338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2018-04-21 이수열 5222
101968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3 장병찬 5220
282 의미... 1999-03-26 김귀주 5219
857 오십 송이의 장미 ( 평화를빕니다^^) 2000-01-03 공윤호 52110
4022 사제관 일기86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05 정탁 52124
5330 이름 모를 수녀님! 감사합니다. 2001-12-25 유화정 52113
5460 깨달은 사람 이야기 2002-01-13 이풀잎 5219
5754 최은혜님께 2002-03-01 강휘석 52110
7618 내게 너무도 특별한 사람. 2002-11-10 김희옥 52110
805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1-18 현정수 5214
8617 모든것은 마음으로부터 2003-05-16 이영임 5216
14524 ♧ 마음의 길동무 |4| 2005-05-24 박종진 5211
17213 하늘이 허락한 인연 |1| 2005-11-23 노병규 5217
17566 ♧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|1| 2005-12-13 박종진 5212
18551 행복한 사람이란... 2006-02-15 노병규 5214
18948 사랑받기 위해 핀 꽃이랍니다 ^*~ |2| 2006-03-12 정정애 5213
19189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|4| 2006-03-31 황현옥 5213
20988 * 첫사랑 |2| 2006-07-18 김성보 5215
25874 ♡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♡ |7| 2007-01-13 노병규 5219
27442 ~ * Sanfrancisco *~/Petura_Clark *~ |5| 2007-04-06 양춘식 5214
28434 기도는 나누는 것 (28) |2| 2007-06-06 김근식 5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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