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11 고마웠던 나의 벗이여 2013-07-30 유해주 5230
78898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. 2013-08-12 김중애 5230
79556 중년의 무게/전인재 2013-09-26 김영식 5231
79987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|2| 2013-11-03 강태원 5232
80449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2| 2013-12-15 김영이 5232
80582     Re: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2013-12-26 유점순 1990
80841 ☆감사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1-12 이미경 5231
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. |2| 2014-02-02 강헌모 5230
81637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|1| 2014-03-28 김현 5233
83791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, 외 2편 / 이채시인 2015-01-30 이근욱 5230
86216 오늘을 위한 기도, 내일을 위한 기도, 2편 / 이채시인 2015-11-06 이근욱 5231
91974 칼로 이룬 평화 2018-03-21 이경숙 5230
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-04-17 강헌모 5231
100460 † 영적순례 제24시간 - 예수님의 승천 자리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29 장병찬 5230
100496 † 14.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/ 교회 ... |1| 2022-01-12 장병찬 5230
282 의미... 1999-03-26 김귀주 5229
745 그대 곁에 가는 날.. 1999-10-23 박지윤 5229
857 오십 송이의 장미 ( 평화를빕니다^^) 2000-01-03 공윤호 52210
1453 벽***펀글 2000-07-20 조진수 5223
1597 힘겨워도 꿈을 안고 가는 사람! 2000-08-23 석영미 52214
5302 (펌)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-12-19 최은혜 52216
5330 이름 모를 수녀님! 감사합니다. 2001-12-25 유화정 52213
5754 최은혜님께 2002-03-01 강휘석 52210
582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.. 2002-03-12 최은혜 5229
5986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보고 2002-04-02 김승환 52217
6114 좋은 날, 생각나는 사람 2002-04-19 이만형 52210
8763 [사제일기]전쟁이 따로없군. 누가 시작한것인가? 2003-06-16 현정수 5227
9361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..... 2003-10-14 이우정 5227
9713 갑신년 새해 아침 2004-01-01 진신정 5228
9950 (성지순례후기) 미리내성지 2004-02-23 이종원 5225
12796 (111) 인생은 미완성 |24| 2005-01-14 유정자 5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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