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56 1분명상/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2019-07-05 김중애 1,4361
13130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1| 2019-07-24 박윤식 1,4363
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|1| 2019-07-25 장병찬 1,4361
132041 성인이 됩시다 -열렬한 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8-27 김명준 1,4364
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2-11 김명준 1,4362
137922 2020년 5월 1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2020-05-01 김중애 1,4360
138146 빛의 자녀가 되는 길 2020-05-11 김중애 1,4361
14185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. 열 처녀 비유 ... 주해 2020-11-02 김대군 1,4360
142033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/김웅렬신부님 2020-11-10 김중애 1,4360
145409 2021년 3월 20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1-03-20 김중애 1,4360
146151 <참된 자유인으로 자라난다는 것> 2021-04-17 방진선 1,4360
150896 마음이 편하면 2021-11-10 김중애 1,4361
150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누구나 다가오기 쉬운 사람 ... |1| 2021-11-14 김백봉 1,4364
153182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42) - 모든 것이, 저와 함께 하는 당신 ... 2022-02-15 김동진스테파노 1,4360
153238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. 2022-02-18 김중애 1,4361
1549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손절 대상 1순위 ... 2022-05-07 김 글로리아 1,4364
2204 20 10 12 (월) 평화방송 미사 하품하여 침 많이 삼키게 하고 부비동 ... 2020-11-27 한영구 1,4360
4647 되찾은 신분 2003-03-22 은표순 1,4356
7400 순례의 길에서 너무 챙기려 하지 마라 ! 2004-07-05 유웅열 1,4354
58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14 이미경 1,43521
10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1) |1| 2016-07-11 김중애 1,4357
116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9) '17.12.2 ... |1| 2017-12-20 김명준 1,4352
1170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5) '17.12.2 ... |1| 2017-12-26 김명준 1,4353
1265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7) ’19.1.2 ... |1| 2019-01-02 김명준 1,4352
1282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기를 청 ... 2019-03-12 김중애 1,4354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2019-04-05 김종업 1,4350
12945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상최대 출판과 보급된 책이란 점) 2019-05-03 김중애 1,4352
12945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9-05-03 주병순 1,4350
12981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상대방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... 2019-05-20 김중애 1,4353
129899 ■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19-05-24 박윤식 1,4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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