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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385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07-28 장병찬 1,7420
220484 하느님가족으로 살아야지 2020-07-09 사이버사목실 1,7420
220545 지난 2천년 동안 교회는 사도 성 바오로를 아무도 [친 로마파]니, [친 ... |1| 2020-07-19 박희찬 1,7424
220548     죽음의 위로와 기도는 말리지 않습니다. 다만 친일파 미화는 그만 두시지요 |3| 2020-07-20 유재범 4815
224531 02.20.연중 제7주일."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."(루카 6 ... |1| 2022-02-20 강칠등 1,7421
205205 바티칸(vatican radio): 한국 선박 침몰후 수백명 실종 |6| 2014-04-17 김정숙 1,7415
217267 주님 세례축일 가고시마에서 온 강론 2019-01-10 오완수 1,7410
218407 ★ 실상 필요한 것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02 장병찬 1,7411
218545 [번역] 미국의 홍콩 흔들기와 세계적 금융대전 2019-08-19 이바램 1,7410
22006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~ 2020-04-14 강칠등 1,7410
220509 ★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07-14 장병찬 1,7410
225951 [생활성가] 임쓰신가시관 - 허진호 사도요한 2022-09-22 박관우 1,7410
225994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22-09-27 주병순 1,7410
226710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22-12-18 주병순 1,7410
226938 ★★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1,7410
22694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1,7410
9715 죽은 박신부 가지고 더럽게 떠드네 2000-03-30 박남규 1,74016
9733     [RE:9715] 2000-03-30 정희정 3858
9734     [RE:9715] 2000-03-30 정희정 51114
29701 [경솔한사제가 김회장님가족에게 드린 글에] 대해서 2002-02-10 김요셉 1,74031
30291 수도원의 식사 시간 2002-02-27 왜관수도원 성소담당자 1,74017
209350 저 임테기좀 봐 주세요- 천주교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20150802 2015-08-02 이광호 1,7400
217384 [삶과 종교] 바보들의 콧노래 ‘바보 타령’ <경기일보 / 변기영 / 20 ... |1| 2019-01-30 박희찬 1,7404
218525 ★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|1| 2019-08-18 장병찬 1,7400
220461 저늬 주님, 저의 하느님! 2020-07-03 주병순 1,7400
220974 ★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8 장병찬 1,7400
197784 특별한 묵주팔찌~^^ 2013-05-04 최진선 1,7380
213028 한 청년이 만난 별난 예수이야기 2017-07-12 김태훈 1,7382
218367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2019-07-25 장병찬 1,7380
220466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20-07-05 장병찬 1,7380
220699 대학은 필수, 천국은 선택 (?) 2020-08-11 변성재 1,7380
22464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1,7380
225845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9-09 주병순 1,7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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