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55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08 장병찬 790
17915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5-01-08 장병찬 760
179153 ★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08 장병찬 780
179152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2025-01-08 박영희 1483
179151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 2025-01-08 김종업로마노 2691
17915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5-01-08 주병순 621
2909 매일기도 살펴보기 그리고 .... |1| 2025-01-08 최영근 2143
179149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의 ‘방향’이 잘못되면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립니다.> 2025-01-08 최원석 1127
179148 반영억 신부님_아름다운 마무리 2025-01-08 최원석 1336
179147 이영근 신부님_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르 6,50) 2025-01-08 최원석 1235
179146 하느님은 사랑입니다. 2025-01-08 최원석 752
179145 양승국 신부님_정답은 하나뿐입니다. 하느님의 품안에 머무는 것입니다! |1| 2025-01-08 최원석 1404
179144 1월 8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08 강칠등 1093
179143 오늘의 묵상 [01.08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8 강칠등 1153
1791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환경을 다스리는 연습 2025-01-08 김백봉7 1813
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 예수님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 |1| 2025-01-08 선우경 1644
179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8) 2025-01-08 김중애 2463
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3| 2025-01-08 조재형 2985
1791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45-52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) 2025-01-08 한택규엘리사 590
179137 미안합니다. 2025-01-08 이경숙 1262
179136 생각 2025-01-08 김중애 1662
179135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5-01-08 김중애 1542
179134 매일미사/2025년1월 8일수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2025-01-08 김중애 890
179133 ■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... 2025-01-07 박윤식 1211
179132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07 장병찬 630
179131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1-07 장병찬 710
179130 ★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07 장병찬 960
1791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7 김명준 911
179128 정의를 정의로운 방법으로 구현해야 합니다. 2025-01-07 이경숙 1393
179127 쓸쓸한 겨울 나무. 2025-01-07 이경숙 1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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