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891 이제 손바닥만큼 한 뼘 남은 한 해를 뒤돌아보며 |1| 2009-12-20 조용안 5192
48066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外 |2| 2009-12-28 노병규 5194
49456 사랑하는 이에게 |1| 2010-03-02 김미자 5198
51562 ♥향기 나는 부부는♥ |1| 2010-05-12 김중애 5191
52852 예수 성심 성월 묵상 2010-06-30 김근식 5190
54214 [성모성지순례]로마 성모설지전(聖母雪地殿) 성당 |1| 2010-08-15 노병규 5195
54215     산타마리아 마조레성당 (성 마리아 대성당 ,로마) 2010-08-15 노병규 5272
54280 아픈 마음 풀어주기 |2| 2010-08-18 조용안 5196
55524 나의 노후는 어디에 속할까 ? |4| 2010-10-10 김영식 5198
56625 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|9| 2010-11-25 김영식 5193
56632     Re: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|1| 2010-11-25 김영식 1961
57013 겨울 들판을 거닐며 |2| 2010-12-12 김미자 5195
57115 소금의 智慧 20가지 |3| 2010-12-16 노병규 5196
58233 부족한 잔을 채워 가는 2011-01-24 김미자 5198
58943 남편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2011-02-20 이미경 5192
59087 산수유 모음 |2| 2011-02-26 김미자 51910
59413 * 얼굴은 마음의 거울 2011-03-10 박명옥 5191
61337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|1| 2011-05-20 김효재 5192
61507 커피 한잔과 좋은생각| 2011-05-28 박명옥 5192
61570 성령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나요? |2| 2011-05-31 노병규 5197
61867 의정부 교구 오남성당. 교중 미사 2011-06-13 김근식 5191
62170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|1| 2011-06-28 노병규 5196
63867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|1| 2011-08-23 박명옥 5193
67677 우리 같이 살자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2-25 이미경 5191
68601 한 뼘의 키가 자라기까지 2012-02-08 원두식 5194
68706 휘트니 휴스턴 추모 |1| 2012-02-13 김영식 5194
68994 홍매화 일지매보세요,,,, 2012-03-01 박명옥 5192
69004 사랑의 앤돌핀 |2| 2012-03-02 강헌모 5191
7057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2| 2012-05-18 강헌모 5191
70810 고마운 사람 2012-05-29 강헌모 5193
70939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그 마음 2012-06-05 김현 5191
71365 행복 연습하기 2012-06-28 원두식 5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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