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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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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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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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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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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인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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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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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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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7 |
김시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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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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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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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미사 강론]구체성은 그리스도교의 척도입니다[2019년 1월 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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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8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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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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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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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내용을 들으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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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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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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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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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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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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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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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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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솔로몬의 대신들♥( 1열왕기 4.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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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5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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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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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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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긍정적인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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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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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믿습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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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4 |
정민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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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옷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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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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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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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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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일)『복음 선포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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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9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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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탈혼적 일치/신비적 약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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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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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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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정민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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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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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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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볼 수 있는 신앙의 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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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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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체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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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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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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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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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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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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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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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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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십계명의 머리글[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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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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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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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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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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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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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도록 내버려 두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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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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