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822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얻기 위해서... 2012-09-23 원두식 5190
74203 우월해서 힘든 삶 - 강석진 신부 2012-12-01 노병규 5194
75154 욕심과 희망 2013-01-18 노병규 5193
75998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. 2013-03-04 마진수 5190
78915 흐르는 물의 진리 2013-08-13 원근식 5192
79344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|1| 2013-09-10 박호연 5194
80449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2| 2013-12-15 김영이 5192
80582     Re: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2013-12-26 유점순 1950
80818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4-01-10 이근욱 5190
80936 그리운 사람들 |1| 2014-01-19 유해주 5193
81515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/ 이채시인 |1| 2014-03-14 이근욱 5190
81663 목련화 |1| 2014-03-31 유해주 5192
91974 칼로 이룬 평화 2018-03-21 이경숙 5190
100456 † 영적순례 제21시간 - 채찍질과 가시관 고통을 겪으심을 보면서 / 교회 ... |1| 2021-12-26 장병찬 5190
102420 ■ 4월 1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1 장병찬 5190
102558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5-09 장병찬 5190
1026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5190
10279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2023-07-02 장병찬 5190
292 코스모스 꽃 1999-04-02 곽일수 51813
226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00-12-23 조진수 51816
3400 love story 2001-04-29 주관영 5182
4160 오늘에야 비로소 2001-07-20 이만형 51820
4549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2001-09-08 정탁 5186
5206 촛불을 보며, 기도드리며... 2001-12-02 정영철 51814
5300 한가지 소원 2001-12-19 이애령 51814
5302 (펌)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-12-19 최은혜 51816
8819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03-06-27 정종상 5188
13799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. |5| 2005-03-30 황현옥 5184
14835 1%의 행복(이해인수녀님) |3| 2005-06-20 신성수 5183
14994 잠시 생각을 멈추고 |2| 2005-07-01 노병규 5182
15755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일까? |1| 2005-08-31 유웅열 5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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