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40 신부님 말씀이 옳았습니다. 가슴뭉클한 체험 이야기입니다. 2020-04-02 강만연 1,4321
137388 선물로 받은 아름다운 오늘 |1| 2020-04-07 김중애 1,4322
1374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당신 ... 2020-04-10 김중애 1,4325
137523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_ "두려워하지 마라." (마태 28,10) 2020-04-13 한결 1,4320
137623 부활 팔일 축제 복음나눔 -완고한 마음- 2020-04-18 김기환 1,4320
138094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5-09 강만연 1,4321
138422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20-05-22 주병순 1,4320
1401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0,1-16/2020.08.19/연중 제20 ... 2020-08-19 한택규 1,4320
140195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|1| 2020-08-19 최원석 1,4322
1412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5-26/2020.10.09/연중 제27 ... 2020-10-09 한택규 1,4320
141595 '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' 2020-10-22 이부영 1,4320
141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8) 2020-11-08 김중애 1,4324
4422 정체성 2003-01-11 은표순 1,4318
4802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금요일) 2003-04-25 박상대 1,4314
6475 또 하나의 세계 2004-02-13 이인옥 1,4318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 2008-08-20 유웅열 1,4313
95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3-31 이미경 1,43116
962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20 이미경 1,43113
978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5-07-07 이미경 1,43113
106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2) |1| 2016-09-22 김중애 1,4316
109795 2017년 2월 2일 목요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2017-02-02 김중애 1,4310
109891 ♣ 2.6 월/ 행복을 찾고 행복 안에 머무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5 이영숙 1,4312
110882 ♣ 3.21 화/ 어떻게 용서해야 할까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20 이영숙 1,4317
115214 회심하는 인간(송봉모) |1| 2017-10-05 김철빈 1,4312
115492 연중 제28주간 화요일[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2| 2017-10-16 박미라 1,4311
129788 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.41 2019-05-19 김중애 1,4312
131362 연중 제17주일-모든기도의 모범 주님기도-배 광하 신부 |2| 2019-07-27 원근식 1,4313
131580 ★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1| 2019-08-08 장병찬 1,4310
13646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|1| 2020-03-02 최원석 1,4312
138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ㄷ-34/2020.06.04/연중 ... 2020-06-04 한택규 1,4310
162,999건 (1,146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