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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764	국수집 할머니	2011-09-18	노병규	518	8
65880	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	2011-10-20	박명옥	518	0
66894	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\|4\|	2011-11-23	김영식	518	6
66934	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	2011-11-25	박명옥	518	1
69569	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\|1\|	2012-04-02	원두식	518	2
70020	나누기 위해 돈을 벌다 \|2\|	2012-04-21	노병규	518	6
70050	꽃보다 아름다운 분명한이유.	2012-04-22	박창순	518	0
70267	내가 주도 하는 삶 \|1\|	2012-05-03	임윤주	518	2
70495	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하라 \|1\|	2012-05-14	원근식	518	6
71374	어느 마중글 '그리운 벗님들'	2012-06-28	김정자	518	1
71379	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.... \|3\|	2012-06-29	노병규	518	5
71518	양귀비 \|2\|	2012-07-06	박정순	518	2
72197	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\|3\|	2012-08-21	노병규	518	4
72217	싸움 \|4\|	2012-08-22	노병규	518	4
72674	가을의 유서	2012-09-15	강헌모	518	2
73926	참으로 묘한 기도의 힘 (1) - 강석진 신부	2012-11-18	노병규	518	4
74394	인생 잠시잠깐 일세	2012-12-10	강헌모	518	1
74416	미리 보는 2013년(黑龍) 우정국 캘렌더	2012-12-11	김영식	518	1
74453	어떤 마음으로 강론을 준비하나요? - 강석진 신부	2012-12-13	노병규	518	4
74808	선행은 아름답다 \|2\|	2012-12-30	김영식	518	3
76258	잘못된 훈계, 평생의 상처	2013-03-18	김영식	518	2
76604	작은배려가 아름다운사람	2013-04-05	김중애	518	0
77100	내게 주어진 삶 \|1\|	2013-05-01	허정이	518	1
78214	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	2013-06-29	김현	518	0
78294	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	2013-07-03	김현	518	1
79057	웃음을 조기교육 시키자	2013-08-21	강헌모	518	0
79437	♡...구월이 오는 소리...♡	2013-09-16	강헌모	518	1
79518	사랑은	2013-09-24	허정이	518	1
79534	갈색빛 사랑 \|2\|	2013-09-25	강대식	518	3
79536	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	2013-09-25	원두식	518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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