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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207	봄이 오는 소리 \|1\|	2010-02-18	노병규	518	5
49689	이것이 삶인가 봅니다 \|2\|	2010-03-11	노병규	518	3
50042	교구장님이 응원해주신 천안모이세진료.	2010-03-23	박창순	518	3
51955	중년의 하루.	2010-05-26	박명옥	518	5
52248	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	2010-06-05	김중애	518	12
52337	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3 - 빨간 양귀비 \|2\|	2010-06-09	노병규	518	3
52400	인생길 \|1\|	2010-06-13	김미자	518	3
52747	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\|1\|	2010-06-26	조용안	518	13
55148	울지마 톤즈 관람기	2010-09-24	최찬근	518	6
55277	마음의 보석	2010-09-30	조용안	518	4
56545	⊙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⊙ \|2\|	2010-11-22	김중애	518	1
59318	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것들	2011-03-07	박명옥	518	2
60189	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\|1\|	2011-04-06	노병규	518	2
60681	따뜻하게 안아주세요 \|1\|	2011-04-26	노병규	518	3
61143	오월의 아가 - Sr.이해인	2011-05-12	노병규	518	5
61495	삶은 가꾸는 자의 것 \|3\|	2011-05-27	김영식	518	4
61576	언제든 부르면 신이 있지 않는가.	2011-05-31	박정순	518	8
61577	Re:감사합니다.<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> \|3\|	2011-05-31	김영식	719	5
61612	커피 한 잔 의 여유로움으로	2011-06-01	박명옥	518	2
62639	사랑은 사흘분의 설탕 \|1\|	2011-07-15	박명옥	518	1
62723	판단 / 수원 원천동 성당 \|6\|	2011-07-18	김미자	518	10
63022	울지 마시게 \|4\|	2011-07-27	김효재	518	2
64764	국수집 할머니	2011-09-18	노병규	518	8
65880	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	2011-10-20	박명옥	518	0
66934	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	2011-11-25	박명옥	518	1
68577	똘똘아 제발 살아만 다오!	2012-02-06	이명남	518	2
69569	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\|1\|	2012-04-02	원두식	518	2
70050	꽃보다 아름다운 분명한이유.	2012-04-22	박창순	518	0
71374	어느 마중글 '그리운 벗님들'	2012-06-28	김정자	518	1
71518	양귀비 \|2\|	2012-07-06	박정순	518	2
72197	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\|3\|	2012-08-21	노병규	51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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