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674 가을의 유서 2012-09-15 강헌모 5182
73926 참으로 묘한 기도의 힘 (1) - 강석진 신부 2012-11-18 노병규 5184
74394 인생 잠시잠깐 일세 2012-12-10 강헌모 5181
74416 미리 보는 2013년(黑龍) 우정국 캘렌더 2012-12-11 김영식 5181
74453 어떤 마음으로 강론을 준비하나요? - 강석진 신부 2012-12-13 노병규 5184
74789 이 세상에서 최상의 일은 무엇일까?/ 오늘의 묵상 |2| 2012-12-29 원두식 5183
74808 선행은 아름답다 |2| 2012-12-30 김영식 5183
76258 잘못된 훈계, 평생의 상처 2013-03-18 김영식 5182
76604 작은배려가 아름다운사람 2013-04-05 김중애 5180
77100 내게 주어진 삶 |1| 2013-05-01 허정이 5181
78145 인생의 향기 |1| 2013-06-25 원근식 5183
78294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2013-07-03 김현 5181
79057 웃음을 조기교육 시키자 2013-08-21 강헌모 5180
79437 ♡...구월이 오는 소리...♡ 2013-09-16 강헌모 5181
79518 사랑은 2013-09-24 허정이 5181
80314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5182
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. |2| 2014-02-02 강헌모 5180
82625 일출과 노을 2014-08-17 고지윤 5183
86216 오늘을 위한 기도, 내일을 위한 기도, 2편 / 이채시인 2015-11-06 이근욱 5181
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-04-17 강헌모 5181
94235 12월의 기도 2018-12-19 강헌모 5180
98603 ★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5180
100168 희생 2021-09-29 이경숙 5180
100329 *^^* 2021-11-15 이경숙 5180
10158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5180
102237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180
623 [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십시오!] 1999-09-04 오창열 5175
799 오클랜드의 둥지 이야기 1999-11-20 nicolas 5178
1867 침묵 2000-10-07 이근재 51715
2023 친구에게.. 2000-11-04 이근재 51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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