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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77 하느님과 통화하는 전화기 |1| 2012-07-26 노병규 1,3112
10776 사진으로 웃기는 사자 성어 2012-07-25 원두식 1,1233
10775 여고동창들의 수다 2012-07-25 노병규 1,2021
10774 영어를 배운할머니 |1| 2012-07-23 노병규 1,2800
10773 왓뚜와리와리 2012-07-23 노병규 1,0563
10772 며느리 교육 |1| 2012-07-23 노병규 1,1712
10771 할아버지 와 스튜어디스! 2012-07-23 노병규 1,0560
10770 할머니와 자판기 2012-07-22 노병규 1,0291
10769 어느 부부 야그 2012-07-22 노병규 1,1722
10768 짖궂은 선녀 2012-07-21 노병규 1,0543
10767 화장실 아줌마 2012-07-21 노병규 1,0932
10766 경상도 할매들의 수다 2012-07-20 원두식 1,1021
10765 수녀와 택시 기사 2012-07-20 노병규 1,5261
10764 예수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2012-07-20 노병규 1,2722
10762 인생은 착각의 연속 |1| 2012-07-19 노병규 1,0682
10760 공부를 할수 없는 이유 |1| 2012-07-19 노병규 9651
10758 아따, 성님 왜 그런다요 2012-07-18 노병규 1,2314
10757 벗으시요,또 벗으시요! 2012-07-17 원두식 1,2252
10756 .. 사람 말을 너무 잘 따르는 개... 2012-07-14 임동근 1,0951
10755 ... 미국고양이가 한국말을?....(나갈래 고양이) 2012-07-14 임동근 9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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