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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마리아 성모님 “정주, 찬양, 순종” |2| 2024-12-09 선우경 927
17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1) 2024-12-11 김중애 1637
178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3) 2024-12-13 김중애 1567
178434 양승국 신부님_거룩하고 흠 없으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기를 원하시는 하 ... |1| 2024-12-13 최원석 1127
1784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은 나의 빛 “루멘채치스(Lumen Cae |2| 2024-12-13 선우경 1407
178625 양승국 신부님_마리아는 부단히 성찰했고 또한 순종했습니다! |1| 2024-12-20 최원석 1357
17873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24-12-24 조재형 3877
17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8) 2024-12-28 김중애 1667
178881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3| 2024-12-29 조재형 2057
1788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최고의 예술작품,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” |2| 2024-12-29 선우경 1367
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5-01-01 김중애 1507
17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5) 2025-01-05 김중애 1927
1791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하느님은 사랑이시다(God is love)” |1| 2025-01-07 선우경 1147
179149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의 ‘방향’이 잘못되면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립니다.> 2025-01-08 최원석 1197
17917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|2| 2025-01-09 조재형 3047
179216 주님 세례 축일 |5| 2025-01-11 조재형 2417
179233 이영근 신부님_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”(루카 ... 2025-01-12 최원석 2947
179236 송영진 신부님_<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났으니 ‘새 삶’을 살아야 합니다.> 2025-01-12 최원석 1227
179243 연중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1-12 조재형 2707
17929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4| 2025-01-14 조재형 2717
1793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7 최원석 1017
179391 연중 제 2주일 |6| 2025-01-18 조재형 2117
179392     Re:연중 제 2주일 2025-01-18 강칠등 740
179411 [연중 제2주일 다해] 2025-01-19 박영희 1597
179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7) 2025-01-27 김중애 2277
179627 |4| 2025-01-28 조재형 3607
179784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3| 2025-02-03 조재형 2397
179814 성녀 아가타 기념일 |4| 2025-02-04 조재형 3047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5-02-05 조재형 3207
179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6) 2025-02-06 김중애 2817
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“ |2| 2025-02-09 선우경 1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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