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76 (복음산책) 인정도 사정도 없는 사람의 법 |3| 2004-09-03 박상대 1,4229
7896 (복음산책) 제자와 사도의 의미 |1| 2004-09-06 박상대 1,42210
8521 (212) 화를 내신이유 |13| 2004-11-22 이순의 1,42218
9723 결국 사랑입니다 |3| 2005-03-01 양승국 1,42216
77085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6 김중애 1,4220
94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1-29 이미경 1,42219
104405 5.19.목.♡♡♡ 단호한 결단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5-19 송문숙 1,4227
11013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시대 사탄) |1| 2017-02-16 김중애 1,4222
1111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. 2017-04-01 강헌모 1,4220
117375 ■ 세례 받을 때의 그 초심을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3일째] 2018-01-06 박윤식 1,4221
117679 ■ 그분 곁에 머문 평범한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18-01-19 박윤식 1,4220
1196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은 내 자유보다 위에 계신 분) 2018-04-09 김중애 1,4220
122639 가정에 관한 격언. 2018-08-14 김중애 1,4221
122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지구의 흙덩이 2개가 하늘로 갔습니다.) 2018-08-15 김중애 1,4221
13111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9-07-15 주병순 1,4220
136897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0-03-20 조재형 1,42213
138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9,25-34/2020.06.01/교회의 어머니 복 ... 2020-06-01 한택규 1,4220
141616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2| 2020-10-23 최원석 1,4222
142845 12.13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2-13 송문숙 1,4224
146274 하느님의 꽃, 꽃같은 인생, 시(詩)같은 인생 -사람이 꽃이다- 이수철 프 ... |4| 2021-04-22 김명준 1,4229
146400 홀대 받으시는 예수님 (요한10,22-30) 2021-04-27 김종업 1,4220
146545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:사제 2021-05-03 김중애 1,4220
154279 8 사순 제5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4-07 김대군 1,4221
4527 열려라 2003-02-13 은표순 1,4217
5160 복음산책 (연중16주간 월요일) 2003-07-21 박상대 1,4217
5628 내 좋은 몫인 사랑 2003-10-07 권영화 1,4217
6604 피에르신부의 고백3 2004-03-04 임소영 1,4215
6909 복음산책(부활2주간 토요일) 2004-04-24 박상대 1,42111
7664 제자들을 부르심 |1| 2004-08-10 박용귀 1,42112
7862 당신에게 달린 일 2004-09-02 권상룡 1,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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