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018 웃자고 했다가 죽을뻔한 리노할매~♬ 2015-02-23 이명남 2,5264
84840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|2| 2015-05-21 류태선 2,5266
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. |4| 2015-06-07 류태선 2,52615
84983 ☞ 감동 편지-『어느 여인의 사는 이야기』 |6| 2015-06-15 김동식 2,5268
85339 ▷ 복 있는 사람은.. |3| 2015-07-25 원두식 2,5265
86065 ▷ 내 나이 가을 에서야 |4| 2015-10-19 원두식 2,5267
86347 4년만에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반가워 우는 강아지 감동입니다..... 2015-11-23 김현 2,5261
87815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6-07 이근욱 2,5261
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-12-29 김현 2,5262
89668 ★ 나로 부터의 시작 |4| 2017-03-28 강헌모 2,52612
92247 평생 숨겨온 할머니의 비밀 ‘종이상자’ 그 안에는.. 2018-04-14 김현 2,5261
9986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07-22 장병찬 2,5260
1777 기도[이해인 수녀님] 2000-09-20 정서경 2,52515
2057 [느낌]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... 2000-11-11 김광민 2,52531
2725 그대는 내게 가장 향기로운 꽃입니다. 2001-02-10 김광민 2,52527
7596 오늘 아내가 웁니다. 2002-11-07 나근화 2,52526
8824 바다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... 2003-06-28 한준섭 2,52524
17429 별빛사랑 (시) 허용바올로 |6| 2005-12-05 허용회 2,5253
17443     Re: 허용바올로님의 별빛사랑을 편집해 보았습니다. |9| 2005-12-06 박현주 8331
28257 ◑아름다운 중년의 사랑... |8| 2007-05-28 김동원 2,5254
28746 * 술아 술아 술아 |7| 2007-06-26 김성보 2,5256
30514 * 아름다운 가을의 백두산 풍경 |12| 2007-10-10 김성보 2,52515
31586 * 커피로 적시는 가슴 ~ |21| 2007-11-26 김성보 2,52518
35499 사이버 인연 |20| 2008-04-16 김미자 2,52516
40292 나는 과연 무엇인가 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8-11-28 노병규 2,5259
55276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|2| 2010-09-30 노병규 2,5256
57661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2011-01-03 노병규 2,5254
6762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|1| 2011-12-23 노병규 2,5258
81682 작은 행복의 아침 |3| 2014-04-03 김현 2,5253
81929 5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5| 2014-05-01 김영식 2,5252
82041 [또 읽어도 좋은 글] "우정 어린 축의금"!... |1| 2014-05-18 윤기열 2,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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