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82400 |
부활 제6 주일
|4|
|
2025-05-24 |
조재형 |
149 | 7 |
182430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멋지고 아름다운 명품(名品)신자의 삶 “희
|3|
|
2025-05-25 |
선우경 |
65 | 7 |
182449 |
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존재 자체로 하느님께 기쁨이요 행복입니다!
|
2025-05-26 |
최원석 |
88 | 7 |
182514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아, 대한민국! “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
|2|
|
2025-05-29 |
선우경 |
64 | 7 |
182535 |
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
|3|
|
2025-05-30 |
조재형 |
168 | 7 |
182560 |
주님 승천 대축일
|2|
|
2025-05-31 |
조재형 |
291 | 7 |
182679 |
[슬로우 묵상] 조각보 -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
|3|
|
2025-06-05 |
서하 |
125 | 7 |
182705 |
성령 강림 대축일
|2|
|
2025-06-07 |
조재형 |
189 | 7 |
18271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
|2|
|
2025-06-07 |
선우경 |
92 | 7 |
182746 |
연중 제10주간 화요일
|2|
|
2025-06-09 |
조재형 |
190 | 7 |
182786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의 꿈을 삽시다 “꿈의 현실화”
|2|
|
2025-06-11 |
선우경 |
159 | 7 |
182857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 “인간, 삼위일체 하느님의
|2|
|
2025-06-15 |
선우경 |
185 | 7 |
182869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 멋진 주님의 전사들 “자유롭고 성숙한 빛의
|2|
|
2025-06-16 |
선우경 |
137 | 7 |
182876 |
이영근 신부님_“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”(마태 5,39)
|
2025-06-16 |
최원석 |
129 | 7 |
18292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기도와 삶 “기도가 답이다”
|2|
|
2025-06-19 |
선우경 |
111 | 7 |
182957 |
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
|3|
|
2025-06-21 |
조재형 |
134 | 7 |
182996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떠남의 여정 <너 자신을 알라>
|1|
|
2025-06-23 |
선우경 |
83 | 7 |
183026 |
[슬로우 묵상] 청귤 항아리 열던 날
|1|
|
2025-06-24 |
서하 |
90 | 7 |
183035 |
Re:[슬로우 묵상] 청귤 항아리 열던 날
|
2025-06-25 |
이귀혁 |
16 | 0 |
183081 |
[슬로우 묵상] 존재로 기뻐하기 -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
|2|
|
2025-06-27 |
서하 |
62 | 7 |
15 |
세 순간
|1|
|
1999-06-07 |
천동철 |
2,089 | 7 |
241 |
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
|
2002-04-02 |
이풀잎 |
1,175 | 7 |
242 |
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
|
2002-04-06 |
정베드로 |
2,066 | 5 |
252 |
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
|
2002-07-29 |
알사탕 |
884 | 7 |
340 |
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.^^*..
|5|
|
2004-06-07 |
이금순 |
1,461 | 7 |
398 |
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
|3|
|
2004-10-23 |
송규철 |
1,335 | 7 |
878 |
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
|9|
|
2006-12-29 |
신기수 |
1,908 | 7 |
924 |
기도덕분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날
|13|
|
2007-06-01 |
송희순 |
5,065 | 7 |
998 |
나주 율리아 방송을 보고나서
|5|
|
2007-12-16 |
오성남 |
1,643 | 7 |
1060 |
[성령 강림 대축일에]
|3|
|
2008-05-11 |
김문환 |
1,759 | 7 |
1081 |
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
|2|
|
2008-07-30 |
문병훈 |
1,272 | 7 |
1134 |
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
|2|
|
2008-10-03 |
문병훈 |
3,680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