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400 부활 제6 주일 |4| 2025-05-24 조재형 1497
1824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멋지고 아름다운 명품(名品)신자의 삶 “희 |3| 2025-05-25 선우경 657
182449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존재 자체로 하느님께 기쁨이요 행복입니다! 2025-05-26 최원석 887
1825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아, 대한민국! “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|2| 2025-05-29 선우경 647
18253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3| 2025-05-30 조재형 1687
182560 주님 승천 대축일 |2| 2025-05-31 조재형 2917
182679 [슬로우 묵상] 조각보 -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6-05 서하 1257
182705 성령 강림 대축일 |2| 2025-06-07 조재형 1897
1827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|2| 2025-06-07 선우경 927
18274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 2025-06-09 조재형 1907
1827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의 꿈을 삽시다 “꿈의 현실화” |2| 2025-06-11 선우경 1597
1828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 “인간, 삼위일체 하느님의 |2| 2025-06-15 선우경 1857
18286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 멋진 주님의 전사들 “자유롭고 성숙한 빛의 |2| 2025-06-16 선우경 1377
182876 이영근 신부님_“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”(마태 5,39) 2025-06-16 최원석 1297
1829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기도와 삶 “기도가 답이다” |2| 2025-06-19 선우경 1117
1829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3| 2025-06-21 조재형 1347
182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떠남의 여정 <너 자신을 알라> |1| 2025-06-23 선우경 837
183026 [슬로우 묵상] 청귤 항아리 열던 날 |1| 2025-06-24 서하 907
183035     Re:[슬로우 묵상] 청귤 항아리 열던 날 2025-06-25 이귀혁 160
183081 [슬로우 묵상] 존재로 기뻐하기 -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|2| 2025-06-27 서하 627
15 세 순간 |1| 1999-06-07 천동철 2,0897
241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2002-04-02 이풀잎 1,1757
242     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 2002-04-06 정베드로 2,0665
252 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 2002-07-29 알사탕 8847
340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.^^*.. |5| 2004-06-07 이금순 1,4617
398 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3| 2004-10-23 송규철 1,3357
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 2006-12-29 신기수 1,9087
924 기도덕분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날 |13| 2007-06-01 송희순 5,0657
998 나주 율리아 방송을 보고나서 |5| 2007-12-16 오성남 1,6437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 2008-05-11 김문환 1,7597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 2008-07-30 문병훈 1,2727
1134 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 |2| 2008-10-03 문병훈 3,6807
163,004건 (1,160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