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353 한라산의 雪景 |4| 2012-01-23 노병규 5153
68811 다정한 말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|2| 2012-02-19 이미경 5155
69394 자기 자신의 자리 |1| 2012-03-23 원두식 5154
71082 행복의 시작 2012-06-13 강헌모 5150
71130 [예수성심대축일] ㅡ ♥ 주님의 모든 사제님들께~ ♥ |3| 2012-06-15 박호연 5156
71389 감사 |2| 2012-06-29 강헌모 5152
71702 울릉도 |7| 2012-07-19 강헌모 5153
71896 ★...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...★ 2012-08-01 강헌모 5153
72760 진정한 인격자 2012-09-20 강헌모 5151
73738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2012-11-09 노병규 5152
73850 행운의 문을여는 열쇠 2012-11-14 원두식 5150
75761 가출한 고3의 이야기 2013-02-19 노병규 5155
76794 쉽게 쉽게 살자 2013-04-16 박명옥 5152
77262 Mother of Mine / Jimmy Osmond 2013-05-08 박명옥 5151
77630 성모님의 밤 |2| 2013-05-27 신옥순 5152
77644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|2| 2013-05-28 원두식 5152
77901 흔들리는 중년 |1| 2013-06-10 김영식 5152
78087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2013-06-21 강헌모 5150
78096 아쉬운 정 2013-06-21 유재천 5151
78705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.. |2| 2013-07-30 강태원 5153
78730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 2013-07-31 강헌모 5151
78933 사람과 사람도 거리가 멀어져 사랑이 식는 것이 아니라 2013-08-14 김현 5151
81834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6 회 |5| 2014-04-21 김근식 5150
92020 "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" |1| 2018-03-26 이부영 5150
102082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5150
102217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6 장병찬 5150
102377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4-01 장병찬 5150
277 [부산주보] 내가족의 화해 1999-03-2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1416
1523 카톨릭 신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. 2000-08-06 장경윤 5147
1532     [RE:1523]저도 다녀왔어요 2000-08-08 김지현 601
7125 38년 전 약속 2002-08-30 최은혜 51417
82,674건 (1,160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