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4 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 |2| 2008-10-03 문병훈 3,6807
1160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|3| 2008-11-12 문병훈 1,9447
1199 예수님과의 대화 |17| 2009-02-05 이종희 3,7847
1200 새벽미사와 촛불 |5| 2009-02-09 김은경 2,9997
1255 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 |7| 2009-06-09 이근호 2,3897
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|6| 2009-08-05 이근호 1,7047
1276     정말 감사합니다. |4| 2009-08-06 문병훈 1,0342
1303 유무상통 마을을 다녀오다. |6| 2009-10-11 최종하 9587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 2009-11-25 김형기 1,7747
1346 간절한 마음을 품으면 |1| 2010-04-20 이봉순 1,7927
1373 짧은 체험담 |4| 2010-09-09 문병훈 1,5277
1414 인생의 종착역 |3| 2011-02-07 이봉순 1,8957
1426 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 |4| 2011-05-01 문명영 1,1147
1428 주님, 제가 졌습니다. |16| 2011-05-21 조일봉 1,3037
1445 예수님의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? |5| 2011-08-16 이정임 7667
1450 주님, 어디가서 봉사해야 하나요? |5| 2011-08-23 이정임 8907
1472 어미 새의 사랑 |3| 2012-01-18 이유희 4447
187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의 사나이다운 이런 모습 |4| 2015-01-11 이기정 1,4637
1879 회개하여 너를 보게 하리라! |4| 2015-01-24 조일봉 2,2827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 2015-06-21 문병훈 1,7927
9 우연의 일치인가요??? |3| 1998-10-14 민주현 7,6287
10     [RE:9] 1998-10-15 이주은 5,5404
145 성모님께서 부르시다 |6| 2012-02-01 김은정 3,2637
166 묵주 기도의 힘 |6| 2012-09-20 장서림 8,5497
168 묵주기도 때에 잡념을 없에 주시다 |7| 2012-09-26 장서림 5,2737
218 묵주기도 중에 |8| 2016-02-05 이순아 3,8057
11 운전대 잡고 뒤돌아보기 없기 1998-09-30 정은정 7,4296
15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1998-10-0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1096
75 짝사랑에 관하여 1998-10-20 정은정 8,8116
76 기다리는 이에게 1998-10-21 정은정 8,5816
88 내가 성장하는 하느님 나라 1998-10-27 최대식 7,2416
91 저요! 저요! 1998-10-28 정은정 6,5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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