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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133	좋은 날........	2003-02-04	이우정	514	14
8140	[RE:8133]느꼈지요...	2003-02-06	김정미	63	3
8455	전쟁이 끝나면 한 몸이 되리라	2003-04-02	이풀잎	514	17
8462	[RE:8455]왜?	2003-04-04	이재호	202	12
8686	계단 하나가 태산이네	2003-05-30	김덕기	514	19
9005	나는 어떤 친구일까?	2003-07-30	이우정	514	11
9488	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	2003-11-10	정종상	514	7
9514	기쁨 하나	2003-11-17	권영화	514	6
9518	[RE:9514]	2003-11-18	나효순	51	0
10177	'유츄프라 카치아'	2004-04-14	정인옥	514	11
10436	한번 봐 주세요..... \|13\|	2004-06-13	이우정	514	11
11675	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\|13\|	2004-10-11	권상룡	514	4
14439	마음이 깨끗한 사람	2005-05-17	박수경	514	1
15939	낙엽이 지기전에 저와 함께 한번 걸어 보실까요!!!! ^ㅓ^ \|7\|	2005-09-14	노병규	514	5
17640	우연이 아닌 필연/ 퍼옴	2005-12-17	정복순	514	1
18070	눈이 내리면~~~~	2006-01-13	노병규	514	4
19599	이 한장의 흑백사진! \|2\|	2006-04-29	윤기열	514	3
19778	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\|2\|	2006-05-12	조경희	514	5
19843	◑따뜻한 그리움... \|1\|	2006-05-16	김동원	514	3
22575	* 가을을 마시는 사랑담은 차 한잔 \|4\|	2006-09-07	김성보	514	7
22788	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[생성]삼위일체 \|12\|	2006-09-14	원종인	514	9
24450	당신도 울고 있네요 \|3\|	2006-11-08	노병규	514	4
25086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\|4\|	2006-12-06	노병규	514	7
25584	희망찬 새해 되세요~! \|3\|	2006-12-30	노병규	514	7
25976	♡... 훌륭한 아내는 ...♡ \|4\|	2007-01-18	노병규	514	9
28793	비, 그리고 사랑 \|3\|	2007-06-28	김학선	514	2
28880	'확실히 보고야 믿었던 믿음' \|2\|	2007-07-03	유웅열	514	4
29566	[좋은글]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이다 \|2\|	2007-08-24	노병규	514	3
31069	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... \|2\|	2007-11-03	노병규	514	6
31334	태풍이와의 이별.. \|7\|	2007-11-15	유금자	514	9
32891	내가 졌습니다 \|8\|	2008-01-14	허정이	514	8
33645	~~< 발렌타인 데이와 초콜렛 / 연희마리아 수녀님 >~~ \|4\|	2008-02-13	김미자	514	8
33697	감사와 행복/이 해인 수녀 \|6\|	2008-02-15	원근식	514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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