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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220 차동엽 신부님의 <사도신경>, 사도신경의 의미를 새로이 보게 되었어요. |1| 2012-06-15 김숙향 4440
188342 이제는!!! 2012-06-20 류태선 4440
189832 침묵 20분 |7| 2012-08-04 박영미 4440
189835     Re: 침묵 20분 |1| 2012-08-04 배봉균 1980
190306 다시 이곳을 떠나면서,한국 가톨릭 이대로 좋은가 |11| 2012-08-17 임덕래 4440
193042 고사성어 - 주마간산(走馬看山)과 주마가편(走馬加鞭) 2012-10-13 배봉균 4440
193044     말(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2-10-13 배봉균 2470
194690 주교님과 껌딱지되어 팔짱!! |5| 2012-12-17 김신실 4440
195096 교무금 |1| 2013-01-05 노병규 4440
197397 한 천주교 신자가 읽은 불교의 십우도 2013-04-15 이은봉 4440
197860 성령모독죄 |9| 2013-05-08 소순태 4440
200017 의심!!! |1| 2013-08-11 류태선 4440
200453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8회 강의록 2013-08-24 이정임 4440
201974 가치관(價値觀) |2| 2013-10-30 김찬수 4442
202346 모국어와 자존심의 의무 |4| 2013-11-21 지요하 4448
222145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21-03-07 주병순 4440
226530 지금 여기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심해야 할 때입니다. |2| 2022-11-23 김남희 4443
226779 12.28.수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"자식들이 없으니, 위로도 마다 ... |1| 2022-12-28 강칠등 4441
228088 나라가 잘 되기 위하여 다시 한번 잘 읽기 바랍나다 2023-05-22 이돈희 4442
228181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23-06-05 주병순 4440
14735 세종대왕의 아픔 2000-10-26 정점길 44322
15171 어느 형제의 고백 2000-11-18 김대포 4432
15902 명동 성당에 살림을 차리려고? 2000-12-21 안영주 4436
18212 天主敎改新敎爭點(12)免罪符의실상 2001-02-28 최문화 44316
19476 수도원에서 봉사해 주실분 찾습니다. 2001-04-13 신동일 4431
22442 주님 품에 받아 안아주소서!!! 2001-07-14 김정순 4433
27626 이효석과 이중섭의 닮은 점 2001-12-16 배봉균 44312
28401 내아들이 첫영성체 하던날 2002-01-09 박만우 44314
29064 한우송 형제님께.. 2002-01-25 정베드로 44314
33714 사탄아~~ 2002-05-21 이향옥 4439
34870 성모병원,가톨릭의료기관에서 투쟁하는 이유 2002-06-10 정병삼 4435
37115 최인호소설 서평제목,중앙일보 정정요청 결과입니다 2002-08-10 김현주 4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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