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51 "가끔은 작고 아름다운 것이" |2| 2008-07-03 허선 5154
37275 ♡ 이제야 죽을 자격을 얻었구나 ♡ |1| 2008-07-09 조용안 5156
37328 *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* |1| 2008-07-12 김재기 5157
37763 주님오늘하루도 |1| 2008-07-31 조용안 5155
39607 당신의 보물은 .. |2| 2008-10-29 허정이 5154
39856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|1| 2008-11-09 노병규 5157
40010 [은총피정] "왜 때려!" 제 2 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11-16 노병규 5157
40255 참다운 인생길 |2| 2008-11-27 원근식 5156
41261 [올바른 교회상식] 특전미사 |5| 2009-01-12 노병규 5155
41348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|3| 2009-01-15 노병규 51510
41556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|1| 2009-01-25 원근식 5154
43347 [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]아프리카 말라위에서 - 김대식 알렉산더 신부님 |1| 2009-05-03 노병규 5158
43739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며 |1| 2009-05-24 김영완 5152
44143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2| 2009-06-11 노병규 5156
45457 ♡♡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누는 것 보여주는 것 -류해욱 신부님-♡♡ 2009-08-09 조용안 5153
45805 아침을 기분 좋게 |1| 2009-08-27 노병규 5152
46149 비의 전설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09-13 이미경 5151
46318 고통(苦痛) / 혜천 (김기상) |2| 2009-09-24 김미자 5155
46531 치매예방 10계명 2009-10-07 김동규 5153
4690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6 박명옥 5153
48088 아빠, 내가 소금 넣어 줄께 |2| 2009-12-29 노병규 5157
48374 동백꽃이 질 때 - 이해인 2010-01-12 노병규 5153
48455 1초의 짧은 말에서 |1| 2010-01-16 노병규 5153
48614 연중 제 2주일-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24 박명옥 5155
48818 앞뒤가 꽉 막힌 그(그녀), 이럴 때 속 터진다 2010-02-02 원근식 5155
48900 삶이 고통인 그대를 위해 |3| 2010-02-05 조용안 5154
49678 3월에 내리는 눈 |1| 2010-03-11 노병규 5152
5008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|1| 2010-03-25 조용안 5154
50684 매화 앞에서 / 이해인 |2| 2010-04-12 김미자 5158
50802 해바라기 연가 /이해인 |1| 2010-04-15 노병규 51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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