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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94 산골통신 ,,,,, 집수리하고 얻은 들마루 |11| 2011-07-11 김연자 4430
178247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|5| 2011-08-03 김광태 4430
178251     Re: 바닷새 이야기 2011-08-03 박혜서 3240
188344 4인가족 "...적정 가계 소득은 301만원" 2012-06-20 신성자 4430
189964 고개숙인 제주경찰, 성체 훼손 하룻만에 사과 |7| 2012-08-09 이금숙 4430
197473 혼수 |1| 2013-04-18 신동숙 4430
197781 아침 기지개 켜는 제 모습 어때요..ㅇ~? |5| 2013-05-04 배봉균 4430
198248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... |1| 2013-05-27 김경숙 4430
198670 폭행에 시달리는 멍투성이 어르신 할머니 |7| 2013-06-13 류태선 4430
200016 거짓말쟁이 추리 2013-08-11 김용창 4430
200045     제말이 거짓말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.. 2013-08-12 류태선 2810
200879 건방진 메뚜기 |7| 2013-09-11 강칠등 4430
2031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4-01-08 주병순 4433
20764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4-10-07 주병순 4433
224162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4430
22758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430
228096 청춘 (Youth) 새뮤얼 울먼(Samuel ullman) 2023-05-23 민극기 4430
228406 07.04.화."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”(마태 ... |1| 2023-07-04 강칠등 4431
4233 [루스생각]루스생각 반성 1999-03-08 현대일 44218
8325 어떤 신부님 2000-01-19 정순옥 44214
8623     [RE:8325]생각나는 분이 계심니다.. 2000-02-11 김현미 1160
12392 레아라는 분께 알려드립니다. 2000-07-21 김지선 4429
13364 이건, 여담입니다 2000-08-25 배지희 4429
20374 목탁치는 신부님, 염불외는 스님 2001-05-16 정중규 4426
21053 사제의 길 50년, 팔순의 김수환추기경 2001-06-08 정중규 44214
21975 취중에 합시다.-욕하고싶으면 2001-07-06 조남국 44210
28073 2002-01-01 이봉하 4427
28854 막달라 마리아는 그냥 아줌마... 2002-01-20 조유스티나 4428
31138 웃고 삽시다! (1) 2002-03-20 조한수 44219
31266 밑에글번호 31263...김유철님! 2002-03-23 구본중 44223
31896 조선일보 찬양가 2002-04-10 정민호 44210
32202 슬픈 우리의 마음... 2002-04-19 박정구 44211
33163 긴급제안 2 2002-05-12 박요한 44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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