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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3 대림 제2주간 목요일(12월 2일) 1999-12-01 오창열 2,9666
1117 [12/10] 장터 놀이 1999-12-09 박성철 2,6096
1124 대림 제3주일 나해 1999-12-12 조명연 2,3486
1135 대림4주간 복음묵상 1999-12-18 김정훈 2,8996
1142 모든것은 다 주님의 것 1999-12-22 김종연 2,7466
1147 [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] 1999-12-27 박선환 2,1696
1155 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 2000-01-04 박선환 2,2406
1177 [신독하는 마음자세] 2000-01-19 박선환 2,8886
1209 나의 고해성사 2000-03-09 김정미 2,9536
121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2000-03-09 상지종 2,5876
1222 사랑이 깃든 단식 2000-03-14 나성묵 2,5416
1225 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(사순 1주 수) 2000-03-15 상지종 2,4546
1241 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(사순 2주 금) 2000-03-24 상지종 2,8306
1244 주님과의 거리 2000-03-27 송영경 2,6926
1247 사랑의 이중계명 2000-03-30 나성묵 3,5576
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(QT묵상) 2000-04-21 노이경 2,7346
1275 엠마우스 떠나는 날 2000-04-24 김정현 2,9566
1277 다시 예루살렘으로! 2000-04-26 상지종 2,3496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2000-05-08 상지종 2,0496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2000-05-12 상지종 2,0016
1306 1305대답 2000-05-14 송영갑 2,2636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2000-05-15 상지종 2,5096
1751     [RE:1308]헛~ ^^* 2000-11-28 김민정 2,2301
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 2000-05-15 상지종 2,5776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-05-18 김종연 2,1886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0-05-22 이경숙 2,3636
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 2000-05-23 노우진 2,7636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2000-06-01 박순자 2,4406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2000-06-07 상지종 2,1186
1370 일치의 기쁨 2000-06-18 최요셉 2,1546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2000-06-30 김귀웅 2,2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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