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372 목자 2(The Keeper of Sheep II)----페르난두 페소아 2017-10-12 김용대 1,4180
1208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|2| 2018-05-30 김리다 1,4182
1219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1| 2018-07-12 김중애 1,4180
123367 2018년 9월 11일(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 ... 2018-09-11 김중애 1,4180
125141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15 김철빈 1,4180
125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3 인권보장의 내용) 2018-11-16 김중애 1,4181
125447 11.25.말씀기도 -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25 송문숙 1,4184
12583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1| 2018-12-08 김시연 1,4181
1259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7) ’18.12. ... 2018-12-13 김명준 1,4181
126003 하느님의 응답 2018-12-15 김중애 1,4181
126083 영혼이 가는 길 2018-12-18 김중애 1,4182
126107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, 2018-12-19 김중애 1,4182
12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2) 2019-02-02 김중애 1,4189
12766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9-02-17 주병순 1,4180
128027 부자 |2| 2019-03-04 최원석 1,4181
128210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 2019-03-12 박윤식 1,4181
128432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22 박미라 1,4181
128605 신자가 수준이 높아야 훌륭한 강론을 들을 수 있다. |1| 2019-03-28 강만연 1,4181
129258 ♥4월25일(목) 복음사가 聖 마르코 님 2019-04-24 정태욱 1,4180
129631 진정한 영성체 (5월 10일 가르멜 수도원 새벽미사 강론) 2019-05-11 강만연 1,4181
1296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사랑을 절대명령으로 신앙하면) 2019-05-14 김중애 1,4182
130518 2019년 6월 21일(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) 2019-06-21 김중애 1,4180
132612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0 김종업 1,4180
132661     Re: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2 박민화 3480
13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10-10 김명준 1,4183
133979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2019-11-20 김중애 1,4182
13466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수요일 |1| 2019-12-18 한결 1,4180
134668 [교황님 미시 강론]일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도쿄 미사[2019. ... 2019-12-18 정진영 1,4180
136670 3.11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(마태 20,26- ... |1| 2020-03-11 송문숙 1,4184
136760 ★★ (1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4| 2020-03-15 장병찬 1,4182
13769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9 2020-04-21 김중애 1,4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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