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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630	성모님의 밤 \|2\|	2013-05-27	신옥순	515	2
77901	흔들리는 중년 \|1\|	2013-06-10	김영식	515	2
78058	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	2013-06-19	강헌모	515	1
78087	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	2013-06-21	강헌모	515	0
78096	아쉬운 정	2013-06-21	유재천	515	1
78705	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.. \|2\|	2013-07-30	강태원	515	3
78730	성공하는 유일한 방법	2013-07-31	강헌모	515	1
78933	사람과 사람도 거리가 멀어져 사랑이 식는 것이 아니라	2013-08-14	김현	515	1
79475	[순교자성월] 너의 하느님은 어디 있는가… \|4\|	2013-09-20	강헌모	515	1
79521	당신이 처음이에요	2013-09-24	강헌모	515	1
79535	정선의 하이원 리조트	2013-09-25	유재천	515	0
79604	가을은 사랑의 울타리	2013-09-30	강헌모	515	2
79665	마음속에 있는 해답 \|4\|	2013-10-05	강대식	515	2
79853	삶과 고통	2013-10-21	유재천	515	0
80327	- 겨울밤 \|2\|	2013-12-07	강태원	515	3
80968	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시인	2014-01-21	이근욱	515	0
82259	아사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.......(2역대 14, ... \|2\|	2014-06-16	강헌모	515	2
92452	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	2018-05-01	이바램	515	0
92457	Re: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	2018-05-01	박정근	272	2
92693	사람이란 여인에게서 난 몸, .....(욥 14, 1-2)	2018-06-01	강헌모	515	2
1724	* [詩]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...	2000-09-10	이정표	514	5
3624	Buenos Dias, Mis amigos 4.	2001-06-01	이용희 신부	514	4
4550	아픈 추억 (펌)	2001-09-08	정탁	514	11
7997	내 나이을 사랑한다	2003-01-09	박윤경	514	9
8133	좋은 날........	2003-02-04	이우정	514	14
8140	[RE:8133]느꼈지요...	2003-02-06	김정미	63	3
8475	연분(緣紛)	2003-04-07	홍기옥	514	5
8482	어떤 경우이든	2003-04-08	장석영	514	6
9005	나는 어떤 친구일까?	2003-07-30	이우정	514	11
9514	기쁨 하나	2003-11-17	권영화	514	6
9518	[RE:9514]	2003-11-18	나효순	51	0
10177	'유츄프라 카치아'	2004-04-14	정인옥	514	11
10436	한번 봐 주세요..... \|13\|	2004-06-13	이우정	514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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