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459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2017-10-15 김중애 1,4150
115724 10.25.기도.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0-26 송문숙 1,4151
115803 171030 -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1| 2017-10-30 김진현 1,4150
117081 12.26.기도.“내 이름 때문에~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6 송문숙 1,4153
117792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(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24 신현민 1,4150
1183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 예 ... |1| 2018-02-14 김동식 1,4151
121929 사랑의 도미노 |2| 2018-07-13 김중애 1,4152
123634 9.21.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- 이영근신부 2018-09-21 송문숙 1,4150
124814 2018년 11월 5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... 2018-11-05 김중애 1,4150
125921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| 2018-12-12 박윤식 1,4150
12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6) 2018-12-16 김중애 1,4156
1262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극단적 처방, 초비상 수 ... 2018-12-25 김중애 1,4153
126328 갓 이즈 영 2018-12-26 이정임 1,4150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2019-01-03 김중애 1,4157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다시 ... 2019-01-04 김중애 1,4156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2019-01-19 김중애 1,4152
12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2) 2019-02-22 김중애 1,4156
128755 참된 행복 2019-04-03 김중애 1,4152
129088 4.17.저는 아니겠지요? |1| 2019-04-17 송문숙 1,4154
12920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8 일 째) 2019-04-21 김중애 1,4150
129685 2019년 5월 14일(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 ... 2019-05-14 김중애 1,4150
130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3 김명준 1,4153
130412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아름다운 삼위일체 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6-16 김명준 1,4157
130628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2019-06-26 김중애 1,4150
1310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 ... 2019-07-12 김중애 1,4159
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....... 2019-11-26 강만연 1,4152
135217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] 나병 환자 치유. (루가 5,12-16) 2020-01-10 김종업 1,4150
135365 다윗 10편 (사울왕의 죽음이 주는 교훈) |1| 2020-01-16 강만연 1,4150
136111 2020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2020-02-17 김중애 1,4150
137264 성경의 경고 (8)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1) 2020-04-03 김종업 1,4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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