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934 세상에 이런일이 .... 2010-02-06 마진수 5111
51244 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|3| 2010-05-01 김미자 5114
51450 부모 |1| 2010-05-07 신영학 5111
53694 하나인 듯 둘이고, 둘인 듯 하나인 삶 |1| 2010-07-27 김미자 5115
54597 ♣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♣ 2010-09-01 김현 5113
57973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1| 2011-01-14 박명옥 5113
58175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... 2011-01-22 노병규 5113
58509 ♣ 1980년 겨울 광주에서 |1| 2011-02-03 이태호 5111
6170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2| 2011-06-06 박명옥 5114
62043 못난 제자를 찾아주신 선생님 2011-06-22 박명옥 5113
62649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. |4| 2011-07-15 김영식 5112
62742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|4| 2011-07-19 노병규 5117
66167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|2| 2011-10-31 김영식 5116
66171 이만오천원의 우정 |1| 2011-10-31 노병규 5117
67476 가 살아보니까 |3| 2011-12-16 원두식 5117
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|1| 2011-12-18 이미경 5113
68080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2012-01-11 임성자 5111
68894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리노할매 2012-02-24 이명남 5115
69094 3월, 성 요셉을 기리며 - 이해인 수녀님 2012-03-07 노병규 5115
69208 봄과 같은 사람 -이해인 |1| 2012-03-13 박명옥 5115
6923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|1| 2012-03-15 김현 5111
69262 성령의 힘 2012-03-16 강헌모 5110
69269 ☆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☆ |3| 2012-03-17 김현 5116
69812 할아버지의 웃음 2012-04-11 노병규 5114
69888 백두산 지하삼림 - 야생화들의 보고를 실감한다 |2| 2012-04-14 노병규 5112
70557 고마워요 2012-05-17 허정이 5112
70793 어떤 결심 2012-05-28 강헌모 5112
72030 비가 오면 당신이 보고 싶어지겠지요 |1| 2012-08-10 강헌모 5110
72370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2012-08-30 강헌모 5111
72699 인생의 그림 |2| 2012-09-17 노병규 5113
82,607건 (1,173/2,7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