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17 뉘우침 2003-04-07 은표순 1,4123
5403 잠시 머무는 세상에서 2003-09-01 권영화 1,4123
5680 성공과 행복의 열쇠- 풀려지는 비밀 2003-10-13 배순영 1,4129
5877 탄생 2003-11-05 권영화 1,4125
6323 바리사이파 사람과 세리의 기도 2004-01-20 정병환 1,4127
7627 우리집 풍경 |4| 2004-08-04 김영옥 1,4124
8266 (복음산책) 추수할 것도 많고, 일꾼도 많은데... |1| 2004-10-18 박상대 1,41211
55980 (501)***진정으로 (부탁을 좀 합시다. )*샬롬+ |1| 2010-05-24 김양귀 1,41236
55986     도데체!!!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!! 2010-05-24 이혜경 1,00414
55987       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. 아멘! |1| 2010-05-24 김중애 9591
55985    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|1| 2010-05-24 김중애 8611
583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 |4| 2010-08-30 김현아 1,41222
83283 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 2013-08-15 이형로 1,4120
98465 두려울수록 하느님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8-05 노병규 1,4128
1027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6-02-23 이미경 1,41213
1027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5| 2016-02-24 김태중 1,4127
103270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6-03-20 주병순 1,4122
110580 ♣ 3.8 수/ 회개와 희생의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3-07 이영숙 1,4126
115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6) '17.10.28. 토 ... 2017-10-28 김명준 1,4124
118403 2018년 2월 19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 2018-02-19 김중애 1,4120
1223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까지도 믿음이란 에너지로 압니다.) 2018-08-03 김중애 1,4121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 2019-02-01 김중애 1,4128
1274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5-2 재물에 대한 그리스도교 사회론의 입장) 2019-02-09 김중애 1,4121
12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0) |1| 2019-02-10 김중애 1,4128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2019-02-26 김중애 1,4123
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1,4120
1289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4 지옥의 역설) 2019-04-10 김중애 1,4121
13001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2 계시) 2019-05-28 김중애 1,4120
130676 1분명상/내마음의 예수님 2019-06-28 김중애 1,4121
1328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) ... |2| 2019-09-29 김동식 1,4122
134907 빛 속에서의 삶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2-28 김명준 1,4126
135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0) 2020-01-30 김중애 1,4128
135740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0-01-31 조재형 1,4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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