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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43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19-12-09 김중애 1,4112
13471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. |1| 2019-12-20 최원석 1,4112
14006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8-13 최원석 1,4111
140151 2020년 8월 17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2020-08-17 김중애 1,4110
1408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4-15/2020.09.19/연중 제24주간 ... 2020-09-19 한택규 1,4110
1413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1| 2020-10-12 김은경 1,4111
141609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시대 징표 풀이 (루카12,54-59) 2020-10-23 김종업 1,4110
141612 하늘 길 기도 (2477) ‘20.10.23. 금. 2020-10-23 김명준 1,4112
141748 하늘 길 기도 (2483) ‘20.10.29. 목. 2020-10-29 김명준 1,4113
141939 '세상에 나의 것은 없습니다.' 2020-11-06 이부영 1,4113
142591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 (마태7,21.24-2 ... 2020-12-03 김종업 1,4110
142740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1| 2020-12-09 김중애 1,4111
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- 이 ... |2| 2021-01-16 김명준 1,4118
144152 일곱 가지 행복 2021-01-30 김중애 1,4113
146423 말씀의 심판 -말씀 예찬: 영이자 생명이요 빛이신 말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1-04-28 김명준 1,4117
1544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6,14-25/성주간 수요일) 2022-04-13 한택규 1,4110
154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5) 2022-04-15 김중애 1,4115
154978 †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14. / 교회 ... |1| 2022-05-09 장병찬 1,4110
155700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. |1| 2022-06-15 김중애 1,4111
157007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8 최원석 1,4116
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3| 2022-09-19 조재형 1,4117
7051 '사랑' 모든 것을 잇는 다리 2004-05-13 이한기 1,4107
8643 무염시태는 무통분만이 아니다! (성모무염시태 축일) |6| 2004-12-07 이현철 1,4102
8724 가문의 영광 (대림 제 3주간 금요일) |1| 2004-12-16 이현철 1,4104
14758 "여인이시여" 2006-01-07 정복순 1,4100
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05 이미경 1,41017
416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5 이미경 4881
48690 연중 제 21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28 박명옥 1,4107
48691     Re: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8-28 박명옥 5715
102851 ♣ 3.3 목/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3-01 이영숙 1,4107
104552 연중 제8주간 금요일 |6| 2016-05-27 조재형 1,4107
105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2) |2| 2016-06-22 김중애 1,4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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