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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2199	매실주 \|7\|	2014-06-07	유해주	2,529	5
82664	머물다 간 자리 \|1\|	2014-08-22	신영학	2,529	5
83470	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	2014-12-18	이근욱	2,529	0
83760	주님이 주신 걸작품 \|2\|	2015-01-25	강헌모	2,529	7
83971	♣ 할머니의 덕담말씀 ♣ \|3\|	2015-02-19	박춘식	2,529	5
83984	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? \|6\|	2015-02-21	강태원	2,529	7
84305	◆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는 “미안하다”였다 \|1\|	2015-03-25	노병규	2,529	4
86583	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\|1\|	2015-12-23	강헌모	2,529	6
86594	좋은 인연이 된다면 \|1\|	2015-12-24	강헌모	2,529	2
86926	▷ 바늘 없는 시계 \|2\|	2016-02-11	원두식	2,529	11
794	♣두 종류의 기도	1999-11-19	최귀봉	2,528	8
4636	인포메일에서 보내온 글 (사랑)	2001-09-18	정탁	2,528	34
7596	오늘 아내가 웁니다.	2002-11-07	나근화	2,528	26
27630	* 내가 이제야 깨닫는것/필리핀의 노 사제<페페 신부님> \|8\|	2007-04-19	김성보	2,528	8
31586	* 커피로 적시는 가슴 ~ \|21\|	2007-11-26	김성보	2,528	18
40292	나는 과연 무엇인가 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3\|	2008-11-28	노병규	2,528	9
55276	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\|2\|	2010-09-30	노병규	2,528	6
57661	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	2011-01-03	노병규	2,528	4
61118	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\|2\|	2011-05-11	노병규	2,528	4
68192	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\|2\|	2012-01-16	김영식	2,528	11
80348	선물 받은 양말 \|2\|	2013-12-08	유해주	2,528	3
82041	[또 읽어도 좋은 글] "우정 어린 축의금"!... \|1\|	2014-05-18	윤기열	2,528	3
82139	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... \|3\|	2014-05-31	윤기열	2,528	6
82301	♠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\|1\|	2014-06-23	원두식	2,528	5
83718	나야 나 \|1\|	2015-01-19	신영학	2,528	4
83833	♡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♡ \|6\|	2015-02-04	강헌모	2,528	9
83929	† 믿음이 가져온 기적 \|3\|	2015-02-16	원두식	2,528	3
83960	이렇게 늙어가게 하소서.... \|6\|	2015-02-19	강태원	2,528	6
85202	♣ 빌린돈은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. ♣ \|2\|	2015-07-10	박춘식	2,528	7
85379	노년의 다섯가지 약 \|2\|	2015-07-29	강헌모	2,528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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