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73 *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|3| 2006-11-02 김성보 5108
25146 * 서해노을과 말없이 사랑하여라 |4| 2006-12-08 김성보 5107
25217 [신부님, 우리신부님]한손엔 인술..... 한손엔 악기 .... |8| 2006-12-11 노병규 51010
26054 ○~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~○ |4| 2007-01-22 양춘식 5105
27503 성과 이름 |2| 2007-04-10 유재천 5103
27843 ◑이별 이후... |3| 2007-05-02 김동원 5104
28236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.. |7| 2007-05-26 윤경재 5104
28964 * 말씀으로 사는 사람 * |4| 2007-07-10 정복순 5106
29413 믿음의 향기 |4| 2007-08-16 허정이 5105
29446 다툼-우리 부부 이야기 |2| 2007-08-18 김학선 5103
30415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|6| 2007-10-06 노병규 51010
30659 해외에 버려진 노부부/현대판 고려장 |7| 2007-10-16 홍추자 5106
31070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.. |2| 2007-11-03 노병규 5105
31611 [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날] |10| 2007-11-27 김문환 5109
32329 행복한 성탄 축하 ♡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|8| 2007-12-23 임숙향 5108
32579 비상(飛上) / 사랑의 인사 |3| 2008-01-01 이병덕 5104
32599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----모셔옴 |2| 2008-01-02 최진국 5102
33455 * 내 인생의 첫사랑이여 * |5| 2008-02-05 노병규 5105
34596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|14| 2008-03-15 김미자 51011
36138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|1| 2008-05-15 노병규 5105
36312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|4| 2008-05-23 김지은 5104
36684 장님의 등불 |4| 2008-06-11 조용안 5105
36818 한 여자의 마음 |2| 2008-06-18 노병규 5102
37056 가장 행복한 사람... [ 전동기 신부님] |2| 2008-06-28 이미경 5104
38008 숲속의 호수 |3| 2008-08-12 신영학 5107
38418 ♣ 9월의 시 모음 ♣ |4| 2008-09-03 김미자 5105
4001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008-11-17 노병규 5104
40308 **어이구 욕심 욕심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** 2008-11-29 조용안 5103
40439 [감동의 플레쉬]엄마 따라 가고 싶어요 2008-12-05 노병규 5103
40530 인생의 의미 |1| 2008-12-10 원근식 5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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