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964 * 말씀으로 사는 사람 * |4| 2007-07-10 정복순 5096
31070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.. |2| 2007-11-03 노병규 5095
32004 친구여! 나이가 들면 - 법정스님 |3| 2007-12-10 노병규 5099
32270 잘 자요, 내 사랑 |1| 2007-12-20 노병규 5097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3765 "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~!" |1| 2008-02-18 노병규 5095
34934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나는 꽃 한송이 2008-03-27 조용안 5093
35701 좋은 친구 |6| 2008-04-25 허정이 5096
38367 이 가을에는... 2008-09-01 노병규 5091
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1| 2008-10-24 신옥순 5094
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|3| 2008-11-03 조용안 5093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0530 인생의 의미 |1| 2008-12-10 원근식 5096
4100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6),(7),(8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5093
42540 ★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★ 2009-03-18 마진수 5095
42780 기도는 예수님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|2| 2009-04-01 김경애 5093
42795 ☆ ♡ ..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** ★ |3| 2009-04-02 김미자 50912
4302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가난한 이들과 살고 싶어 51 & 하루를 즐겁게 2009-04-15 원근식 5098
44058 엄마의 뒷모습 |1| 2009-06-07 노병규 50910
44288 중년 ( mid life ) 2009-06-17 김경애 5093
4483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4| 2009-07-13 김미자 5095
46642 외국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나라 2009-10-13 김동규 5094
46702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|1| 2009-10-16 조용안 5092
47868 누구를 용서하면..... |3| 2009-12-19 김미자 5093
50242 봄과 같은 사람 |3| 2010-03-30 김미자 5096
50750 ...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... |3| 2010-04-14 노병규 5097
50993 너도 한 번 늙어 봐라 |1| 2010-04-22 양재오 5093
5116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|3| 2010-04-28 마진수 5092
51493 너를 위하여 |2| 2010-05-10 김미자 5099
51889 용서, 그러나, 그래도... |1| 2010-05-24 조용안 5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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