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193 땅끝까지 / 보채지 않는 아이들 |5| 2011-06-29 김미자 5097
62544 어리석은 사람 |4| 2011-07-12 노병규 5099
62577 ♣ 우리는 늘 배웁니다. ♣ |11| 2011-07-13 김현 5098
63331 희망을 가르쳐 준 환자 |2| 2011-08-06 노병규 5095
64144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|1| 2011-08-31 노병규 5097
64200 내 목숨 꽃 지는 날까지 2011-09-01 박명옥 5092
64353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|1| 2011-09-06 박명옥 5092
64851 있잖아 친구야 |4| 2011-09-20 노병규 5099
66095 인생등대 2011-10-28 노병규 5096
66321 사랑만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에 |1| 2011-11-04 원두식 5095
66323 행복한 삶 |1| 2011-11-04 김미자 50910
67493 어느 할머니와 소년의 슬픈 사연 2011-12-17 김영식 5092
67819 사랑과 행복의 비밀 |2| 2011-12-31 원두식 5095
6820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2-01-17 원근식 5096
68717 발렌타인 데이/안중근(토마스) 의사님의 사형선고일 |2| 2012-02-14 김미자 5099
69455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2012-03-26 강헌모 5091
70202 + 나는 주렸으니 (마더 테레사·수녀) 2012-05-01 원두식 5095
7690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|2| 2013-04-22 원근식 5095
79310 가을은 이렇게 |1| 2013-09-08 원두식 5090
79509 사랑 안에서 살아라.... |1| 2013-09-23 황애자 5092
79839 산이 있기 때문에 오른다 |2| 2013-10-20 강태원 5093
80011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|3| 2013-11-05 강태원 5092
81308 외대생들 해발 500m 산꼭대기 리조트에 왜 ? |3| 2014-02-20 유재천 5092
82845 한국문학세상, 제30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당선자 발표 2014-09-23 강헌모 5091
91730 봄날 2018-02-23 이경숙 5090
92328 얘야,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........ ... 2018-04-20 강헌모 5090
92452 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 2018-05-01 이바램 5090
92457     Re: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 2018-05-01 박정근 2702
94306 늙음도 멋지고 유쾌하게 살다보면 늙음도 달아나버린다. 2018-12-28 유웅열 5091
96090 뱁새의 꿈 |1| 2019-09-30 이숙희 5092
9934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5090
82,673건 (1,185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