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41 *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|3| 2006-11-01 김성보 5097
25090 ♧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06-12-06 박종진 5091
26249 ~*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. *~ |9| 2007-01-31 양춘식 5096
26756 * 오래도록 스며드는 사람~~* |1| 2007-02-28 정미숙 5093
28373 ♣~ 스톡홀름 신드롬 ~♣ |7| 2007-06-03 양춘식 50910
31203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|3| 2007-11-08 노병규 5097
31660 당신은 소중한 사람外13곡 모음 |3| 2007-11-29 노병규 5094
32004 친구여! 나이가 들면 - 법정스님 |3| 2007-12-10 노병규 5099
32270 잘 자요, 내 사랑 |1| 2007-12-20 노병규 5097
33209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4| 2008-01-25 노병규 5095
33765 "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~!" |1| 2008-02-18 노병규 5095
34934 내 마음에 심고 싶은 향기나는 꽃 한송이 2008-03-27 조용안 5093
35701 좋은 친구 |6| 2008-04-25 허정이 5096
36209 꽃 눈 내리는데요 |5| 2008-05-18 신영학 5096
36213     Re:꽃 눈 내리는데요 |1| 2008-05-18 조용안 2475
38367 이 가을에는... 2008-09-01 노병규 5091
39475 아홉 가지 기도 / 도 종환 |1| 2008-10-24 원근식 5096
39482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|1| 2008-10-24 신옥순 5094
39740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|3| 2008-11-03 조용안 5093
40083 첫 눈을 기다리며...... |4| 2008-11-19 김미자 5097
40424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|2| 2008-12-04 김미자 5097
40790 우리가 산다는 것은 |2| 2008-12-20 조용안 5094
41004 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6),(7),(8)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30 노병규 5093
41748 용산참사 여섯 영혼들을 위해 위령미사를 봉헌하다 |1| 2009-02-03 지요하 5095
4239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4 사제로 태어나다 |1| 2009-03-09 원근식 5097
42519 [성화] 예수님의 생애 /주여 버리게 하소서 |5| 2009-03-17 김미자 50911
42540 ★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★ 2009-03-18 마진수 5095
42780 기도는 예수님과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|2| 2009-04-01 김경애 5093
42795 ☆ ♡ ..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** ★ |3| 2009-04-02 김미자 50912
4302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가난한 이들과 살고 싶어 51 & 하루를 즐겁게 2009-04-15 원근식 5098
43439 친구야! 나의친구야 ! |3| 2009-05-08 노병규 5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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