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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000	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\|1\|	2011-06-20	이근욱	302	2
61999	◑ㅁ ㅓㄴ 그리움... \|2\|	2011-06-20	김동원	348	2
61998	아름다운 폭포들 \|3\|	2011-06-20	노병규	519	6
61997	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\|1\|	2011-06-20	박명옥	513	2
61996	세월 앞에서 슬퍼지는 하루 \|2\|	2011-06-20	노병규	623	5
61995	중년에 마시는술 \|1\|	2011-06-20	박명옥	544	2
61994	행복의 얼굴 / 6월의 코스모스 \|3\|	2011-06-20	김미자	594	9
61993	법륜스님의 주례사 \|6\|	2011-06-20	김미자	2,494	12
61992	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\|2\|	2011-06-20	노병규	510	3
61991	맑고 넉넉한 사랑 \|2\|	2011-06-20	노병규	571	6
61990	선유도 한강 공원에 가득한 장미 \|3\|	2011-06-20	유재천	377	2
61989	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\|2\|	2011-06-20	노병규	407	6
61988	귀한 26가지 좋은글 \|2\|	2011-06-19	박명옥	581	3
61987	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시인 아침시 \|1\|	2011-06-19	이근욱	327	2
61985	평화 속에 머물러라. \|2\|	2011-06-19	김효재	415	3
61984	여기 시원한 냉면 한그릇에 더위 잊으시구 \|2\|	2011-06-19	박명옥	401	2
61983	별 \|1\|	2011-06-19	신영학	318	3
61981	삼척바닷가 용화 공소이야기 \|2\|	2011-06-19	이옥분	2,494	7
61979	도둑 형제의 엇갈린 운명 \|1\|	2011-06-19	박명옥	450	2
61978	어떤 행복 / 연못가의 아이들 \|5\|	2011-06-19	김미자	464	9
61977	참된 친구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1-06-19	이미경	505	5
61976	하느님과 인터뷰 \|2\|	2011-06-19	노병규	557	11
61975	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\|2\|	2011-06-19	노병규	652	6
61974	삼위일체 대축일 아침에.. \|2\|	2011-06-19	노병규	434	4
61973	♣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♣ \|4\|	2011-06-19	김현	371	5
61972	19(일) 5시 살레시오 말라위 후원회 미사에..... \|9\|	2011-06-19	김미자	505	9
61971	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\|4\|	2011-06-18	박명옥	545	7
61970	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/ 이채시인 \|1\|	2011-06-18	이근욱	334	3
61969	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\|1\|	2011-06-18	박명옥	514	3
61968	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\|1\|	2011-06-18	박명옥	60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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